정경호, 누명 쓴 간호사 대신 복수 시작 (노무사 노무진)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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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노무진'에서 정경호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3회에서 영안이 트인 노무진(정경호)이 조은영(황보름별)에 빙의된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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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노무사 노무진'에서 정경호가 억울함을 토로했다.
6일 밤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노무사 노무진' 3회에서 영안이 트인 노무진(정경호)이 조은영(황보름별)에 빙의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노무진은 고압 전선에 감전 사고를 당한 뒤 또다시 원혼의 한풀이를 위해 나서게 됐다. 그는 병원에서 한 간호사의 원혼을 발견했고 그 원혼은 정경호를 따라왔다. 노무진은 "할 말 있으면 말로 하시지 왜 놀라게 하냐"라며 그와 거리를 두려고 했지만 결국 빙의되고 말았다.
이후 정경호 몸에 빙의된 간호사는 병원으로 향했고 한 의사를 보자마자 "나한테 너 왜 그랬냐"는 말을 반복하며 의사의 멱살을 붙잡고 흔들었다. 그는 의사를 또다시 찾아가 주먹을 날라기도 했다.
이에 의사가 "어디서 의사한테 손을 대냐"라고 호통치자 간호사에 빙의된 정경호는 "네가 의사냐. 난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인데 잘못 오더 내린 일을 왜 신입인 나한테 왜 뒤집어 씌웠냐. 내가 얼마나 힘들었는데. 죄 없는 사람을 벼랑 끝에 몰아놓고 네가 사람을 살린다는 게 말이 되냐. 너 같은 건 가운 입을 자격 없다"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노무사 노무진']
정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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