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동해안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삼척 34.7도 기록

이은영 2025. 6. 6. 22: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70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삼척 34.7도, 동해 북삼 34.6도, 북강릉 34.5도, 동해 34.2도, 속초 32.4도, 양양 32.3도, 고성 간성 31.6도 등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강원 속초 해수욕장에서 관광객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제70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강원 영동지역을 중심으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일 최고기온은 삼척 34.7도, 동해 북삼 34.6도, 북강릉 34.5도, 동해 34.2도, 속초 32.4도, 양양 32.3도, 고성 간성 31.6도 등 일부 지역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내륙과 산지도 대부분 30도를 넘는 한여름 날씨를 보였다.

속초 설악동 33.6도, 삼척 신기 32.9도, 동해 달방댐 32.6도, 횡성 서원과 화천 각 30.8도, 정선과 홍천 각 30.7도, 인제 원통과 춘천 신북 각 30.3도, 철원 30.2도, 양구 30.1도 등 30도를 웃돌았다.

남서쪽의 따뜻한 공기 유입과 대체로 맑은 날씨에 햇볕이 더해져 전날(5일)보다 2∼8도가량 높았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강원 대부분 지역의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7일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며 건강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