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계촌클래식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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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시골마을의 청정 자연환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11회 계촌클래식축제가 6일 계촌클래식마을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계촌클래식축제는 6일 오후 계촌초교 앞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계촌클래식공원에서 평창 꿈의 오케스트라와 원주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팝페라그룹 아리엘 공연, 인천 연수구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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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시골마을의 청정 자연환경을 무대로 펼쳐지는 제11회 계촌클래식축제가 6일 계촌클래식마을 일대에서 개막했다.
올해 계촌클래식축제는 6일 오후 계촌초교 앞 특설무대에서 클래식 버스킹공연을 시작으로 계촌클래식공원에서 평창 꿈의 오케스트라와 원주 꿈의 오케스트라 공연, 팝페라그룹 아리엘 공연, 인천 연수구립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 7시 계촌로망스파크에서 열린 개막공연에는 현대처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 관계자, 심재국 평창군수, 도종환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남진삼 군의장과 군의원, 지광천 도의원, 김금숙 교육장과 지역의 각급 기관 단체장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계촌별빛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이 열렸다.
이어 세계적인 소프라노 홍혜란, 국립합창단의 무대가 선보여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날 계촌시가지와 축제장 주변에서는 커피 만들기인 베토벤 커피, 리사이클링 키링만들기, 계촌클래식 블록만들기, 내가 만든 음악가, 멜로디 파우치 만들기, 걸어서 클래식 속으로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됐고 농특산물 판매장, 플리마켓, 지역 먹거리 판매장 등이 운영됐다.
축제는 7일 오후 챌리스트 박유신이 참가하는 비닐하우스 콘서트와 계촌클래식공원에서 파크콘서트로 해금연주가 천지윤 & 재즈 피아니스트 허대욱 공연, 계촌로망스파크에서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크누아심포니 오케스트라, 미드나잇 휴콘서트로 세계적인 재즈 보컬니스트 나윤선 & 피아니스트 보얀 지의 공연이 펼쳐진다.
8일 오후에는 뷔에르 앙상블의 비닐하우스콘서트와 파크콘서트로 더 하모닉스 with 피아니스트 조영훈, 별빛콘서트로 마스터즈 온 첼로, 피아니스트 김태형의 연주에 이어 축제를 마무리하는 클래식 테마 드론라이트쇼가 펼쳐진다. 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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