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에서 연기 발생 신고…이동식 소화 수조로 진화

고민주 2025. 6. 6.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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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제주]오늘(6일) 오후 1시 20분쯤 서귀포시 남원읍의 한 주차장에 있던 전기차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습니다.

당시, 차량에서 불꽃은 보이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는데, 소방당국은 이동식 소화 수조를 투입해 배터리 온도를 낮추는 작업을 벌였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차의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고민주 기자 (think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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