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백악관 무역고문 “미·중 회담, 일주일 안에 개최 예상”
최경윤 기자 2025. 6. 6. 22:18

피터 나바로 미국 백악관 무역·제조업 담당 고문이 6일(현지시간) 미국과 중국의 무역 회담이 일주일 안에 개최될 것으로 예상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전날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간 무역 협상을 조기에 재개하기로 했다.
양측은 차기 협상에서 중국의 대미 희토류 수출 통제, 미국의 대중 반도체 관련 수출 통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미·중은 지난달 10∼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고위급 회담을 열고 상대에게 부과했던 고율 관세를 90일간 대폭 낮추는 관세 전쟁 휴전에 합의했다.
최경윤 기자 cky@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대통령이 ‘전수조사’ 지시한 청소업체, 환경미화원에 줄 ‘연 3억원’ 관리직 줬다
- “말다툼 중 홧김에 던져”···사패산 터널 ‘1억 금팔찌’ 두 달 만에 주인 품으로
- 정원오 이어 전재수·박찬대까지…SNS로 격전지 후보 ‘명심’ 싣는 이 대통령
- 시청 7급 공무원이 ‘마약 운반책’···CCTV 사각지대까지 꿰고 있었다
- 태양, 계란 노른자처럼 변했다···4년 만에 ‘흑점 실종’
- 이 대통령 “농지분배 이승만이 빨갱이는 아냐…농사 안 지으면 처분해야”
- 김종인 “국힘, 이대로면 2018 어게인···보수 지지층 24-25%에 불과할 것”
- [속보]트럼프 “관세로 모든 국가가 행복”···집권 2기 첫 국정연설, 감세·물가 성과 자평
- ‘수유동 모텔 연쇄살인’ 여성, 추가 범행 정황···피해자 늘어나나
- [속보]‘반청 집결 논란’ 공취모…정청래, 당 공식기구로 사실상 흡수·위원장에 한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