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전리그] '아울스vsMI' BDR 동호회최강전 결승 대진 완성…14일 피날레(종합)

잠실학생/홍성한 2025. 6. 6.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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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스와 MI가 최종 생존했다.

아울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시장배 BDR 동호회최강전 4강에서 MORE를 86-50으로 대파, 결승에 올랐다.

아울스는 동호인 농구 최강으로 손꼽히는 팀 중 하나다.

결승전은 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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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홍성한 기자] 아울스와 MI가 최종 생존했다.

아울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5 D3 서울시장배 BDR 동호회최강전 4강에서 MORE를 86-50으로 대파, 결승에 올랐다.

정연우(20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최영헌(16점 3점슛 4개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한준혁(10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김동연(10점 6리바운드) 등이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며 웃었다.

반면, MORE는 신진현(10점 3리바운드)과 최재호(8점 8리바운드) 등이 분전했지만, 전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대회를 마감했다.

아울스는 동호인 농구 최강으로 손꼽히는 팀 중 하나다. 그 화력은 4강전에서도 드러났다. 1쿼터부터 최영헌, 이대혁, 정환조, 한준혁, 전상용 등이 고르게 득점을 올렸다. 21-14로 맞이한 2쿼터에도 흐름은 계속됐다.

3쿼터 사실상 경기가 끝났다. 정연우가 10점을 몰아친 가운데 최영헌과 한준혁, 김도영 등이 득점에 가담하며 3쿼터 스코어 35-7로 압도했다. 이후 큰 위기 없이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어 열린 반대편 대진에서는 제이크루와 MI가 맞붙었다. 접전 속 MI가 웃었다. 경기 종료 막판 박재현이 중거리슛으로 결승 득점을 기록했다. 또한 박재현은 프로 출신 답게 29점 5리바운드를 몰아쳤다. 주지훈(11점 3리바운드)과 강우형(1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도 힘을 보탰다.

제이크루에서는 정서준(14점 4리바운드)과 이강호(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맞섰지만 끝내 웃지 못했다.

결승전은 오는 1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다.

2025 D3 서울시장배 BDR 동호회최강전 4강 결과

아울스 86-50 MORE
아울스
정연우 20점 3점슛 3개 2리바운드 2어시스트
최영헌 16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
한준혁 10점 3리바운드 7어시스트 2스틸

MORE
신진현 10점 3리바운드
최재호 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MI 60-57 제이크루
MI

박재현 29점 5리바운드
주지훈 11점 3리바운드
강우형 10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제이크루

정서준 14점 4리바운드
이강호 10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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