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최대의 식품박람회 ‘타이펙스’ 2025 성료…“한국기업 260개 이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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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의 식품박람회 '타이펙스'(THAIFEX) 2025가 260여 개 한국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한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타이펙스 2025는 방콕에서 개최된 가운데 50개국 이상에서 3000 개 이상의 글로벌 식품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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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성장하는 태국 식품산업 조명기회
![타이펙스 현장에 한국 업체가 마련한 부스 [한태상공회의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d/20250606213638393koso.png)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아시아 최대의 식품박람회 ‘타이펙스’(THAIFEX) 2025가 260여 개 한국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6일 한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올해 타이펙스 2025는 방콕에서 개최된 가운데 50개국 이상에서 3000 개 이상의 글로벌 식품 관련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중 한국 기업의 숫자는 260개 이상이다. 올해 한국 식품기업은 떡볶이, 라면, 김스낵 등 한국 대표 간편식을 선보이면서 K-푸드를 현지에 알리는 데 주력했다.
타이팩스는 지난 1991년 처음 시작된 식품 및 음료 무역 전시회다. 지난 2020년부터는 독일 쾰른의 유명 식품 박람회인 ‘ANUGA’와 협업하여 ‘THAIFEX – ANUGA ASIA’라는 브랜드 명을 얻었다. 매년 5 월 말부터 6 월 초까지 방콕 IMPACT 무앙통타니 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아시아 및 전 세계 식품 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23년에는 45개국 3034개 기업에서 13만1039명이 방문했고, 2024년에는 52 개국 3133개 기업에서 13만8508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특히 올해는 ‘Beyond Food Experience’라는 주제로 미래 식품 트렌드, 지속 가능성, 기능성 식품 등다양한 주제를 다루는 세미나와 비즈니스 매칭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한태상공회의소 관계자는 ““태국은 인도차이나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거점이며, 아시아 식품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국가”라면서 “타이팩스는 글로벌 바이어와의 실질적인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높은평가를 받는다. 실제 올해 행사에서는 한국 바이어들이 한국 제품을 많이 알게 돼, 제품에 대해 묻기보다 어떻게 마케팅하고 현지화할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경우가 많았다”라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식품 전문기업 ㈜유앤아이원의 브랜드 ‘미가(MIGA)’도 이 중 하나다. ‘미가’는 ‘맛있는 집’이라는 의미로 전통 한국 음식의 풍미와 따뜻한 가정식을 전 세계 소비자에게 전달하자는 철학을 담고 있다.
미가 관계자는 “태국 유통시장은 편의점 중심 구조가 특징이지만 프리미엄 마트와 슈퍼마켓 채널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라면서 “태국 현지 브랜드들의 트렌드 적응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우리도 계속해서 변화하고 도전하지 않으면 금세 뒤처질 수 있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트렌드를 익히려 노력했다”라고 강조했다.
한태상공회의소 관계자도 “많은 한국 기업들이 타이팩스에 관심을 가지고 참가하여 글로벌 시장에서 K-푸드의 위상을 더욱 높이길 기대한다”라면서 “타이팩스는 아시아 식품 산업의 중심 무대인 만큼, 한국 기업들에게는 반드시 놓치지 말아야 할 중요한 기회”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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