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기습 응징' 공언 러, 공습 강화..."키이우에서 4명 사망"
한상옥 2025. 6. 6. 21:34
우크라이나의 드론 기습에 군용기 수십 대가 파괴되며 체면을 구긴 러시아가 응징을 공언한 가운데 우크라이나 전역을 상대로 공습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dpa·AP통신은 드론과 순항미사일을 동원한 러시아의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사상자가 속출했다고 현지시각 6일 전했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간밤 러시아의 공격으로 키이우에서 최소 4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북서부 루츠크에서도 러시아의 공격으로 최소 5명이 다쳤습니다.
다만 이번 러시아의 공격이 최근 우크라이나의 기습적인 드론 공격에 대한 러시아의 보복 공격의 일환인지는 불확실하다고 dpa는 전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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