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또 월드컵 관중 신세…6회 연속 본선행 좌절

유병민 기자 2025. 6. 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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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의 중국은 인도네시아에 38년 만에 패해 24년 만의 '본선행' 꿈도 날아갔습니다.

중국은 수비수 양쩌샹이 거친 파울을 범하며, 전반 44분 인도네시아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반격을 노렸지만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3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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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의 중국은 인도네시아에 38년 만에 패해 24년 만의 '본선행' 꿈도 날아갔습니다.

중국은 수비수 양쩌샹이 거친 파울을 범하며, 전반 44분 인도네시아에 페널티킥 선제골을 내줬습니다.

반격을 노렸지만 단 한 번의 유효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면서, 38년 만에 인도네시아에 패했습니다.

9경기에서 20골이나 내주며 최근 4연패를 당한 중국은, C조 최하위가 돼 남은 경기와 상관없이 본선행이 좌절됐습니다.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아시아 티켓은 8.5장으로 늘어났지만,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6회 연속 고개를 숙였습니다.

유병민 기자 yuballs@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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