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독점 보도! 김민재, ‘PL 1위’ 리버풀이 부른다→유럽 5대 리그 3관왕 도전?...“선수 본인은 PL 이적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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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잠재적인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를 5,000만 유로(약 775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540억 원)로 인하했으며, 선수 본인도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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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김민재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위 리버풀이 김민재를 원한다.
영국 매체 ‘커트 오프사이드’는 6일(이하 한국시간) “리버풀은 이번 여름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김민재의 잠재적인 이적을 모색하고 있는 클럽 중 하나다. 뮌헨은 최근 김민재의 이적료를 5,000만 유로(약 775억 원)에서 3,500만 유로(약 540억 원)로 인하했으며, 선수 본인도 이적을 열망하고 있다”라고 독점 보도했다.
다만 리버풀만이 김민재를 원하는 건 아니다. 매체는 “리버풀이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김민재도 알리안츠 아레나를 떠날 경우 PL로의 이적을 선호하고 있다. 현재 리버풀 외에도 뉴캐슬이 이미 그와 초기 회담을 가졌으며, 첼시는 이번 여름 수비진 강화를 위해 그를 주시하고 있다. 나아가 파리 생제르맹(PSG)과 AC 밀란도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만일 리버풀로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김민재는 한국인 선수 최초로 유럽 5대 리그에서 3관왕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김민재는 지난 2022-23시즌 나폴리에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올 시즌 뮌헨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리버풀은 올 시즌 PL에서 우승을 거둔 전통 강호다.


김민재는 올 시즌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3골을 올리는 등 맹활약하며 뮌헨의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주역으로 거듭났다. 특히 해당 포지션의 다요 우파메카노, 이토 히로키 등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하면서 제 컨디션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그 공백을 메꿨다. 실제로 김민재는 올 시즌 모든 대회를 통틀어 3,593분을 소화했다. 이는 팀 내 수비진 중 최다 출전 시간이다.
이것이 문제가 됐다. 시즌 막판 저하된 폼으로 인해 비판을 면치 못했다.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기 때문. 지난 4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전과 인테르전에서 연일 상대 공격수를 놓치며 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나아가 마인츠전에서 아킬레스건 통증이 재발하면서 그대로 시즌을 마감하게 됐다. 그리고 오늘날 여전히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뮌헨은 김민재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그의 매각을 결정했다. 이미 ‘빌트’, ‘바바리안 풋볼’, ‘스카이 스포츠’ 등 현지 매체들은 “뮌헨은 김민재에게 실망했다. 이에 그는 올여름 확실한 매각 대상”, “뮌헨이 타 영입에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결국 김민재의 이탈은 기정사실화”, “뮌헨은 김민재를 팔고 싶어 한다” 등으로 보도한 바 있다.

한편 김민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2연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소집 명단에서 제외됐다.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하기 때문. 이에 ‘컬처 PSG’는 “김민재는 아킬레스건 문제 외에도 왼발에 낭종이 발견됐다. 결국 2025 FIFA 클럽 월드컵 출전도 포기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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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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