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김종석 측근 "믿기지 않아" 추모 물결..SNS 돌연 비공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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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뷰티 브랜드 '다슈'의 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려온 김종석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종석의 사망설이 퍼지기 시작한 건, 그의 지인들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애틋한 추모글들에서 비롯됐다.
여느 때처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던 김종석의 SNS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그에 대한 갑작스러운 이별의 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큰 혼란과 슬픔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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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년 29세, 다슈 모델로 활약한 청춘..갑작스러운 이별에 '충격'
[OSEN=김수형 기자]남성 뷰티 브랜드 ‘다슈’의 모델로 활약하며 얼굴을 알려온 김종석이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지며 팬들과 지인들에게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향년 29세.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김종석의 사망설이 퍼지기 시작한 건, 그의 지인들이 소셜미디어에 남긴 애틋한 추모글들에서 비롯됐다. 여느 때처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던 김종석의 SNS 활동과는 대조적으로, 그에 대한 갑작스러운 이별의 글이 올라오자 누리꾼들은 큰 혼란과 슬픔에 휩싸였다.
지인 A씨는 지난 5일, 개인 SNS에 "마이 브로... 어제 네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내 마음은 산산이 부서졌어. 앞으로 살아갈 날들 속에서 더 이상 네 웃는 얼굴을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라며 절절한 감정을 쏟아냈다. 이어 그는 "마음은 아프지만 우리가 함께한 시간과 추억에 진심으로 감사해. 주고받은 모든 말들이 따뜻하고 힘이 되었어. 그 모든 순간이 축복이었다"며, “널 평생 마음속에 간직할 거야. 항상 사랑하고, 그리워할게”라는 말로 깊은 애도를 전했다.
또 다른 지인 B씨는 근조 화환 사진과 함께 “아직도 믿기지 않는... 그곳에선 고통 없이 평안하길”이라는 짧은 글을 남기며 조용히 고인을 추모했다.
김종석은 사망 추정일인 4일. 불과 하루 전까지만 해도 SNS에 사진과 글을 게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었기에, 그의 비보는 더욱 믿기 어려운 현실로 다가온다. 팬들은 그의 계정을 찾아가 "이게 정말 사실인가요?", "믿을 수 없어요", "부디 편히 쉬세요"라는 댓글을 남기며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6일 오전 11시경, 김종석의 SNS 계정이 갑작스럽게 비공개로 전환됐다. 갑작스러운 사망설과 함께 대중의 관심이 집중되자, 유가족 측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평소 활발히 일상을 공유하던 계정이 잠기자 팬들은 더욱 깊은 상실감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종석의 빈소는 하남시 마루공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일 오전 엄수된 것으로 전해졌다. 장지는 춘천안식원과 양구봉안공원으로 알려졌다.사망의 구체적인 경위나 사인은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았다./ssu08185@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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