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이영수 與 경북도당위원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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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이번 대선 민주당 선대위의 '통합형 인선' 기조가 대통령실에서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영수 위원장은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농림축산비서관으로서의 업무를 사실상 시작했다.
농림축산비서관은 전 정부 대통령실의 '농해수비서관'에서 농림·축산 분야만을 떼서 만든 직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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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 농림축산비서관에 이영수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이 내정된 것으로 6일 파악됐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이번 대선 민주당 선대위의 '통합형 인선' 기조가 대통령실에서도 이어지는 흐름이다.
뉴시스 취재에 따르면 이영수 위원장은 이날부터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해 농림축산비서관으로서의 업무를 사실상 시작했다.
농림축산비서관은 전 정부 대통령실의 '농해수비서관'에서 농림·축산 분야만을 떼서 만든 직책이다. 해양·수산 분야는 북극항로 추진 등을 담당하는 '해양수산비서관'으로 분리 신설됐다.
이영수 비서관 내정자는 경북 영천 출신으로 서울대 농대를 졸업했으며 영천에서 복숭아 농사를 짓고 있는 현업 농업인이다.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국장을 지낸 이력도 있다.
민주당 경북 영천청도지역위원장으로 활동했던 그는 지난해 7월 신임 경북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으며, 이후 이재명 2기 당대표 체제에서는 전국정당추진특별위원장에 선임돼 중앙당까지 활동 반경을 넓혔다. 이번 대선에서는 기존 직책 외에도 중앙선대위 조직본부 부본부장을 맡아 TK 지역 선거운동을 지원하기도 했다.
농림축산비서관은 이재명 대통령이 공약한 양곡관리법 개정, 농산물 가격 안정제, 농업재해안전망 도입 등을 도맡아 추진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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