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13개국 BTS `아미` 팬아트 작가들 뭉쳤다…"역대급 규모 전시"

박상길 2025. 6. 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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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치는 오는 21일, 13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BTS 팬아트 전시가 서울 성동구 택사 서울에서 열린다.

전시를 기획한 '25번째 시간 컬렉티브'는 "그룹 활동 당시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각 멤버들의 고유한 특성을 강조한 작업들을 선보이고자 했다"라면서 "BTS 팬아트를 주제로 한 개인 주최 전시 중 참여 작가 수와 국적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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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ina Minvaleeva, Bound by Light, 2024, 디지털 페인팅.<25th Hour Collective 제공, 연합뉴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전원이 병역 의무를 마치는 오는 21일, 13개국 작가들이 참여하는 BTS 팬아트 전시가 서울 성동구 택사 서울에서 열린다.

'부재 속 존재: 챕터 2 BTS 아트'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전시에는 국내 작가부터 벨라루스, 칠레, 러시아, 스위스, 스페인, 우크라이나, 미국 작가까지 13개국의 아미(BTS 팬덤명) 팬아트 작가 20명이 참여한다.

전문 작가부터 의사, 디자이너, 교육자, 일러스트레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참여 작가들이 BTS 멤버들의 군 복무 기간인 2022년 말부터 올해 상반기에 이르는 시간에 제작한 디지털 아트, 펜 아트, 수채화, 유화 등을 선보인다.

전시작들은 대부분 BTS 멤버들의 단독초상이다. 전시를 기획한 '25번째 시간 컬렉티브'는 "그룹 활동 당시에는 미처 알지 못했던 각 멤버들의 고유한 특성을 강조한 작업들을 선보이고자 했다"라면서 "BTS 팬아트를 주제로 한 개인 주최 전시 중 참여 작가 수와 국적 모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라고 소개했다. 전시는 29일까지 무료 관람으로 진행된다.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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