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뽑은 이유 1위는 '계엄 심판·내란 종식' [한국갤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한 이유로 '비상계엄 심판'과 '내란종식'이 가장 많이 꼽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게 투표한 응답자 중 27%는 '계엄 심판·내란 종식'을 이유로 이 대통령을 뽑았다고 답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에 투표한 이들은 '도덕성·청렴'(33%)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답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제21대 대선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투표한 이유로 '비상계엄 심판'과 '내란종식'이 가장 많이 꼽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6.5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inews24/20250606195019190fejm.jpg)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이 지난 4~5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에게 투표한 응답자 중 27%는 '계엄 심판·내란 종식'을 이유로 이 대통령을 뽑았다고 답했다.
이어 '직무·행정 능력'(17%), '경제 기대·경제 정책'(15%), '다른 후보보다 나아서'(13%)라는 답변이 그 뒤를 이었다.
이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사법 리스크·범죄 혐의'(30%), '신뢰 부족·거짓말·진실하지 않음'(18%), '도덕성 부족·사리사욕'(14%), '과거 언행·논란'(6%) 등을 지적했다.
국민의힘 김문수 전 대선 후보에 투표한 이들은 '도덕성·청렴'(33%)이 가장 큰 이유였다고 답했다. 이어 '이재명이 싫어서'(30%), '신뢰·믿음직함·정직'(28%) 등 순이었다.
김 전 후보를 뽑지 않은 이들은 '계엄 옹호·내란 동조'(30%), '국민의힘이 싫어서'(19%), '신뢰 부족·거짓말', '후보가 싫어서'(이상 4%) 등의 이유를 들었다.
한국갤럽은 "이 대통령에 대해서는 개인사 관련 지적이 많고, 김 전 후보에 대해서는 소속 정당 문제 비중이 크다는 점이 대비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2.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재명 시대] '가맹점주 노조' 생기나⋯프랜차이즈 '폭풍전야'
- [이재명 시대] 소상공인 전용 새 홈쇼핑채널 만든다
- 게임위, 美 밸브에 518 역사 왜곡 게임 삭제 요청
- 26억 전세금 떼인 서현진, 15억→23억 자가 아파트로 이사⋯어디?
- 이 대통령, 당분간 한남동 관저에 머무른다…"세금낭비 감안"
- "시세차익 10억"⋯과천 신혼희망타운 1채 재공급
- "귀찮다고 그냥 먹으면 손해⋯믹스커피, 건강하게 '마시는 법' 따로 있다!"
- 국민의힘 의총, 주도권 다툼만…패배 수습 '감감무소식'
- 머리카락 굵기 100만분의 1 '양자거리'…측정했다 [지금은 과학]
- 소지섭 느와르부터 프레데터 애니까지⋯OTT 신작 출격 [콘슐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