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타깃’ 맨시티 성골 유스, 독일에서도 인기 폭발! (플레텐베르크)

송청용 2025. 6. 6.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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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매카티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VfB 슈투트가르트가 매카티를 최종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슈투트가르트는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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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제임스 매카티의 인기가 나날이 치솟고 있다.


독일 분데스리가 소식에 정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6일(이하 한국시간) “VfB 슈투트가르트가 매카티를 최종 영입 후보 명단에 올렸다. 슈투트가르트는 그의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 관련 정보를 수집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나아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도 매카티를 문의했으며, 바이엘 04 레버쿠젠은 아직 구제척인 입찰은 없으나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매카티는 독일 분데스리가에서의 기회에 관심이 많은 상태”라고 전했다.


매카티는 잉글랜드 국적의 2002년생 유망한 미드필더로, 과거 게리 네빌로부터 ‘다비드 실바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는 등 뛰어난 재능을 갖췄다. 창의적인 패스 능력이 그의 장점. 맨시티 유스 출신으로, 연령별 팀을 거쳐 2021-22시즌 프로 데뷔에 성공했다.


이듬해부터 2023-24시즌까지 셰필드 유나이티드에서 성공적인 임대 생활을 보냈다. 2022-23시즌에는 공식전 43경기 출전해 9골 5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했으며,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8월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맨시티는 그와 2026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이번 시즌 팀에 돌아와 준주전 자원으로 활약했다. 올 시즌 공식전 27경기 출전해 7골을 터뜨렸다. 교체 출전이 대다수임을 감안하면 분명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매카티를 위한 자리는 여전히 없었다. 결국 맨시티는 2,500만 파운드(약 460억 원)의 제안이면 그의 이적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내렸다.


실제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지난 4월 매카티에 대해 “나는 그가 오래 남아있기를 희망한다. 하지만 선수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이해한다. 그는 다른 포지션에도 뛸 수 있지만 스쿼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지켜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지역 라이벌 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관심을 받기도 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2일 “라이벌 팀 맨유와 연결되고 있는 제임스 매카티가 맨체스터 시티의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스쿼드에서 제외됐다. 그는 올여름 맨유의 이적 타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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