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원대대표 가능성 1순위라고 생각.. 이재명 정부 성공 위해 뒷받침할 것 - 이 대통령 초반 행보, 인수위 없이 출범했는데 매우 훌륭.. 현충일 연설 감동적 - 내각 '어색한 동거', 빨라야 2~3주 걸릴 듯 - 오광수 민정수석 내정설, 언론 회자되면 잘 안돼.. '특수통 검사', 검토 사유 - 한남동 관저 물 많이 사용? 김건희 관련 의혹·특검 기사 쏟아질 때마다 - 이재명, 외교부장관 관저 이용할 때 베개도 없어.. 증거인멸 가능성 - 특검 시작 후 국힘이 정치보복 주장하면? 내란 동조 세력 철저히 밝혀야 - 특검 시작 후 2-3달 안에 전모 밝힐 수 있을 것.. 6개월 안에 모든 것 끝내야 - '대법관 증원법' 숙고? 공론화하면서 추진할 것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프로그램 : 권순표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 출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 진행자 > 예고해 드린 대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 만나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 서영교 > 안녕하세요? 서영교입니다.
◎ 진행자 > 고생하셨죠?
◎ 서영교 > 네, 고생했지만 결과가 아주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 진행자 > 목소리 약간 가셨고요. 보니까.
◎ 서영교 > 이제 많이 돌아왔습니다.
◎ 진행자 > 얼굴도 약간 수척하시고요.
◎ 서영교 > 수척까지 감사합니다. 저의 뛴 결과인가요.
◎ 진행자 > 원내대표 출마 선언하셨죠?
◎ 서영교 > 네, 그렇습니다. 원내대표 출마 선언하고 후보 등록도 했습니다. 기호도 뽑았습니다.
◎ 진행자 > 몇 번입니까?
◎ 서영교 > 2번입니다. 이번에는 2번 하시면 됩니다.
◎ 진행자 >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제가 마이크 드리겠습니다.
◎ 서영교 > 가능성이야 서영교가 압도적으로 되는 상황 아니겠습니까?
◎ 진행자 > 그렇습니까?
◎ 서영교 > 서영교가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라고 하는 것은 내란을 종식시키고 그리고 민생을 회복하고 경제 재도약을 이뤄내서 희망찬 미래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위해서 서영교가 필요하다. 그래서 서영교의 원내대표가 확정적이다.
◎ 진행자 > 김병기 의원보다 상대적으로 나은 부분은 뭡니까, 본인 스스로 생각하시기에.
◎ 서영교 > 우선 밝지요. 1, 밝다. 2, 4선이다. 그래서 경험이 조금 더 많다. 3, 경험이 더 많은 것은 법사위를 했다. 그리고 법사위를 해서 이번에 통과된 3개의 특검 다 법사위를 거쳐서 하거든요. 해병대 사망 사건 수사 외압은 법사위에서 청문회를 했고요. 김건희 관련해서도 청문회를 했고요. 제가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 그리고 건진 관련한 내용 이 세 가지가 한꺼번에 김·명·건 특검법, 그 다음에 마지막에 내란 특검법, 내란 관련해서는 헌법재판소 검찰 등등 관련해서는 제가 법사위에서 다 했기 때문에 이 부분을 제가 마저 내란을 종식시키는 일을 특검을 마저 추천하고 국정조사 등을 통해서 내란을 확실하게 뿌리 뽑는 일을 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을 했기 때문에 전 국민 재난지원금 그리고 지역화폐 추경 등에 관한 역할들을 아주 잘 할 수가 있습니다.
◎ 진행자 > 꼭 준비해 오신 것 같습니다.
◎ 서영교 > 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 진행자 > 말씀을 일사천리로 하시는 거 보니까 이 말씀하시려고 나오셨군요.
◎ 서영교 > 제가 왜 이번에 원내대표를 해야 된다고 생각했냐면 그게 제가 한 일입니다. 그동안 윤석열 정부 들어와서 국회 법사위원이 되고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이 되고 그러면서 제가 한 일들입니다. 그들을 내란 종식을 뿌리 뽑으려면 그동안 제대로 못된 수사도 있습니다. 그 수사들을 마저 더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 진행자 > 다른 얘기 여쭤보겠습니다. 대통령 초반 행보는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서영교 > 사실은 인수위가 없어서 너무 걱정이 많습니다. 인수위에서 일정 기간 동안 준비해야 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거가 6월 3일이었죠. 6월 3일 새벽까지 사실 언론에 방송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벽이 돼서 12시 쯤 확정 나왔고 당사로 왔고 여의도 앞에서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그리고 가서 새벽에 당선증을 받았단 말이에요. 당선증 받는 날 비몽사몽합니다. 6시쯤 당선증 받거든요. 저희 국회의원들은. 당선증 받고 비몽사몽인데 그날 바로 취임식에 오셨잖아요. 취임식에 왔는데 얼굴도 좋으시고 그리고 취임사도 아주 멋졌습니다. 그래서 그것도 잘하시고 그 취임식도 간단하고 깔끔하게 사람들이 보기 좋고 그래서 많은 찬사를 받으신 것 같아요. 두 번째가 함께했던 국무위원들과 회의 도시락으로 밤늦게까지 빨리 점검하는 회의를 하셨던 것도 잘 하셨고, 비상경제TF를 통해서 경제를 살리는 최초의 명령을 내리신 것도 아주 훌륭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오늘은 큰 전체 행보는 현충일 기념식에서 제가 뵈었습니다. 직접. 거기서 사람들이 많이 안도감 갖고 좋아하셨는데 오늘 현충사에서 쭉 한 내용이 감동적이었습니다. 그런 내용들을 보면서 언제 저렇게 준비하셨지 이렇게 생각했고 왜 감동적이었냐면 말씀하신 것 중에 한 가지가 제가 한 10년 전에 낸 법안을 딱 이야기하시더라고요.
◎ 진행자 > 뭔데요?
◎ 서영교 > 6.25 참전 용사 어르신들이 지금 제일 젊으신 분이 94살 정도 되셨습니다. 당시에 20살 장병이 지금 94살이거든요. 웬만하신 분 거의 다 돌아가셨어요. 근데 다 어렵게 사신단 말이에요. 그분들이 한 달에 한 30만 원 정도 받으세요. 30~40만 원. 그 정도 받으시는데 그분들은 그래도 그거라도 받고 계시지만 이분이 돌아가시면 배우자 미망인 살아갈 방법이 없어요. 근데 제가 그때 요 받으시던 것을 미망인이 떠나실 때까지 이분에게 이전시켰으면 좋겠다 이렇게 법안을 냈는데 그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 진행자 > 그래요.
◎ 서영교 > 나라를 위해 고생하시고 수고하신 분들에겐 그만큼의 보상이 있어야 된다. 꼭 그렇게 하겠습니다라고 하는 내용으로 구체적인 여러 가지를 하셨는데 오늘 너무 감사했습니다.
◎ 진행자 > 그 얘기 여쭤볼게요. 내각이 약간 어색한 동거가 이루어지고 있는데 언제 해소됩니까?
◎ 서영교 > 우선 국무총리 임명제청안을 보내셔야 되잖아요. 아직은 국회에 오지는 않았다고 해요. 국무총리 임명제청안이 오고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이루어지고 나면 국무총리가 일을 시작하겠죠. 그 사이에 많은 분들에 대해서 인선을 하고 있을 것이고 국무총리의 제청이 있어야 된다. 그러기 때문에 당분간 인사청문회 끝날 때까지는 그 동거가 좀 이루어져야 되지 않을까.
◎ 진행자 > 어느 정도 걸립니까?
◎ 서영교 > 빠르게 하면 2주 3주 정도 걸릴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이걸 한번 여쭤보고 싶은데 특수통 검사 출신 오광수 변호사 민정수석 내정설이죠. 아직까지는?
◎ 서영교 > 네, 설이죠.
◎ 진행자 >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왜냐하면 일각에서는 굉장히 우려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 서영교 > 설로 나오는 사람이 되는 예는 별로 많이 보지 못 했습니다.
◎ 진행자 > 그래요?
◎ 서영교 > 미리 언론에 나오는 경우는 잘 안 되더라고요.
◎ 진행자 > 들으신 건 아니시죠?
◎ 서영교 > 저도 하마평이 좀 있었는데 제가 딱 원내대표로 정리했고요. 얘기가 있고 잘되는 분도 있을 텐데 오광수 변호사 같은 경우에는 대통령님하고 같이 동기이기도 하고 믿는 부분도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마평에 오르고 설이 나오기도 하지만 윤석열 등등과 같이 일을 했었다 이런 것들이라면 저는 약간의 검토 사유가 된다라고 생각해서 충분히 검토하셔서 민정수석이라고 하면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일해 왔던 많은 사람들 중에서도 좋은 사람이 있을 거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진행자 > 서 의원님도 약간의 부정적 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하시는 거 보면.
◎ 서영교 > 저는 사실 그분을 잘 모릅니다. 모르는데 내용으로 보면 내정설이 나올 때는 대통령을 믿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님을 믿고 이재명 대통령님 인사를 보면 꼭 자기 최측근이 아니더라도 좋은 사람들을 쓰는 인사를 하십니다. 그렇지만 거기에 윤석열과 같이 있었다, 특수통 검사로 같이 있었다, 이런 건 제가 보기에는 좋은 것은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좀 더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으실 것 같은데 좀 더 보시고 신중하게 찾으시면 좋겠다.
◎ 진행자 > 아직까지 분명한 설이군요. 어떤 근거를 가지고 나오는 건 아니고요.
◎ 서영교 > 제 얘기도 긴지 아닌지 모르는데 그 사람 얘기를 제가 긴지 정확히 잘 모르겠습니다.
◎ 진행자 > 원내대표 출마 선언하시기 전에 내각설은 어느 부서가 나왔습니까? 서 의원님은.
◎ 서영교 > 저요.
◎ 진행자 > 안 여쭤보겠습니다.
◎ 서영교 > 행안부 장관설이 나왔는데요. 제가 보기에는 향후에 잘하면 또 한 번 더 얘기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미련을 두고 지금은 중요한 시기가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원내에서 뒷받침하는 게 제일 중요합니다. 뒷받침도 하고 또 국민과 소통해서 국민의 목소리도 전달하고 국회의원들과 여야 소통해서 전달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요. 법안, 그리고 입법 예산 정책, 이런 부분에 뒷받침할 건 뒷받침하고 또 견제할 것들도 견제하고 또 아닌 건 아니라고도 얘기하고 정확한 얘기를 전달해 주는 게 필요해서 그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기 때문에 저는 지금 원내대표가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잘해보겠습니다.
◎ 진행자 > 언제죠? 선거가 13일 맞습니까?
◎ 서영교 > 6월 12일 13일에 온라인으로 권리당원들의 투표가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카톡으로 오면 거기에 권리당원들 투표하시고요. 그 다음에 13일 날 2시에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저희들의 정견을 듣고 투표를 하시게 되어 있습니다.
◎ 진행자 > 이 대통령은 한남동 관저를 일단 쓰겠다는 거 아닙니까? 제가 여쭤보고 싶은 거 혹시 아시는 게 있나, 한남도 관저에 여러 가지 소문이 있지 않았습니까? 불법 증축물이 있다든가 물은 왜 그렇게 썼다든가 그거 궁금해하는 국민들 많습니다.
◎ 서영교 > 그럼요.
◎ 진행자 > 그거 확인해서 국민들에게 알려주실 계획이 있나요? 혹시 들으신 게 없습니까? 물은 또 왜 이렇게 썼는지 들으신 거 없나요,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서영교 > 물을 왜 그렇게 많이 썼을까, 물을 엄청나게 썼던데 그렇게 쓸 수가 없답니다. 그렇게 수가 없는데 물 쓴 전체 내역을 보니까 관저로 들어간 이후로 전체 내역을 보니까. 어느 해 6월에 엄청나게 쓴 거예요. 어느 해 6월에 엄청나게 썼는데 그때가 왜 그랬을까 이렇게 봤더니 그때 언론에 보도 나온 건 양평고속도로 이야기,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이야기 그리고 이런 얘기들이 엄청나게 나오는 그때였던 거예요.
◎ 진행자 > 무슨 상관입니까? 물하고.
◎ 서영교 > 그러니까요. 근데 윤석열의 부인 김건희 씨의 내용이 양평 고속도로를 휘게 했다는 거 너무 충격적이잖아요. 그때 왜 그렇게 물을 많이 썼을까 그즈음에. 거기서 무슨 일을 했을까. 댓글에는 여러 가지 얘기가 나오죠. 이것을 처방을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모르는 일이에요. 김건희 씨가 이 부분에 대해서 이런 겁니다. 물은 이렇게 쓴 겁니다. 아니 우리가 물을 많이 썼고 목욕을 많이 합니다라든지 얘기를 하면 되는데 안 하잖아요. 바로 직전에 2024년 10월에 엄청나게 씁니다. 그때가 특검 얘기가 나올 때고.
◎ 진행자 > 뭔가 신변에 불안한 일이 생길 때 물을 많이 썼군요. 뭔지모르겠지만요.
◎ 서영교 > 그렇습니다. 도이치모터스 특검을 국민의힘에서 찬성할 가능성이 많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올 때예요. 명태균 사건이 나올 때고. 그때 명태균 사건으로 명태균 씨 육성이 나오면서 세상이 떠들썩했잖아요. 그럴 때에 물이 엄청나게 쓰였던 거예요. 저희가 이렇게 보면서 이때 쓰였다 그러면 이때 무슨 일이 있었나보다, 이렇게 생각을 하게 되고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관저로 들어가신다는데 제가 그런 얘기 들었습니다. 용산에 갔더니 컴퓨터도 없고 책상도 없더라. 무덤 같다 그랬잖아요. 잠시 외교부 장관 공관을, 외교부 장관을 내쫓고 거기를 안가처럼 썼잖아요. 거기를 연회장처럼 되어 있는 거죠. 거기를 관저로 쓰려고 했던 거예요. 그래서 1박을 머물렀는데 베개도 없더래요. 저는 그렇게 다 치우는 거는 이해를 할 수 있는데 행안부나 정부가 새로운 대통령이 올 때 그걸 다 뒷받침해야 합니다. 근데 왜 그렇게 안 했을까, 참 이해할 수가 없더라고요. 거기서 주무시는데 베개도 없었다 이런 얘기들도 있고요.
◎ 진행자 > 왜 이렇게 싹 치웠을까요?
◎ 서영교 > 그러니까요. 싹 치우는 건 증거인멸이고 기본은 해놔야 되고 기본을 해놓지 않았다면 기본이라도 다시 갖다 놔야 되는데 사실은 다시 바꿀 때 책상이나 이런 것들은 다 안 치우거든요. 새로 들어오면서 그걸 바꿀 수는 있겠으나 그런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거 완전한 증거 인멸에 대한 걱정스러움이 있는 거죠.
◎ 진행자 > 증거 인멸을 위해서 싹 치웠을 것이다라는 의심.
◎ 서영교 > 그랬을 가능성에 의혹을 안 가질 수가 없죠. 박근혜 대통령이 나갔을 때, 탄핵돼서 나가잖아요. 나갔을 때 치운다고 다 치우고 증거 인멸한다고 치웠는데 그때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들어갔잖아요. 들어갔는데 캐비닛 안에 서류가 잔뜩 있더라. 책상 서랍 안에 서류가 잔뜩 있더라 그랬잖아요. 놓고 나간단 말이에요. 그럼 다시 들어오는 사람이 바꿀 수도 있고 그런데 캐비닛 안에 서류가 잔뜩 있는 증거들이 남아 있는 거죠. 그럼 캐비닛 안에 있는지 모르고 빠져나갈 수 있으니까 그것까지 싹 없앤 건 아닌가 이렇게 문제제기 하는데,
◎ 진행자 > 그렇게 의심하시는군요.
◎ 서영교 > 근데 나머지는 여러 가지 증거를 다시 확보해야 되겠죠. 새로 한남동에 있는 관저로 간다고 하니까 지금은 그래도 그전에 말도 많고 탈이 많았지만 만들어 놓은 자리이니 그곳으로 가서 계양은 너무 멀다고 하더라고요. 그곳에서 우선 관저에서 쓰면서 정비하고 청와대가 다 정비되면 청와대로 다시 들어갈 계획이다 이렇게 보는데 그렇게 되면 관저에서도 뭔가 변화가 보이겠죠. 어떤 상황이었을까요. 근데 관저에 여러 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그런 게 싹 없어졌다면 그것도 또 증거 인멸이었을 거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거죠.
◎ 진행자 > 그랬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가 없군요. 관저 자체를 어떻게 바꿔 버렸을.
◎ 서영교 > 그랬을 가능성이 높죠. 참 서글픕니다.
◎ 진행자 > 특검 얘기 좀 여쭤보겠습니다. 주요 특검은 다 통과됐고 제대로 수사 시작되는 건 언제쯤으로 보십니까?
◎ 서영교 > 제대로 수사되는 건 이제 특검이 통과되었으니 이게 국무회의로 올라갑니다. 국무회의를 거치고 대통령이 사인을 하시면 바로 공포되는 겁니다.
◎ 진행자 > 구성하고
◎ 서영교 > 그렇게 되려면 다음 주 정도에 국무회의하면서 하지 않겠는가 이렇게 생각하고요. 그러면 그로부터 3일 내로 국회에서는 특검을 추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또 3일 내로 대통령이 임명해야 되기 때문에 빠르면 다음 주에 특검이 임명되고 20일 정도의 준비 기간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준비 기간 전에 검사도 파견 받아야 되고 이러면서 이번 특검들은 거의 다 20일 준비 기간 하는 동안 증거 인멸이나 재판 이런 것들이 있어서 수사를 계속 할 수 있게 같이 해놓았다는 보고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진행자 > 원내대표 하시겠다 그러니까 여쭤보겠습니다. 특검 통과되고 수사 대상인 분들이 많은데요. 지금 국민의힘 안에 의원들 중에서도 그럴 분이 있고 거기 내각에 계셨던 분들은 상당수가 수사 대상이 돼 있고 분명한 것은 예측 가능한 것은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을 할 텐데요.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입니까?
◎ 서영교 > 정치 보복이라고 주장하는 것이 잘못된 거죠. 이건 정치 보복 글쎄요. 그런 짓을 하지 말았어야죠. 그런데 내란을 저질렀는데 내란을 옹호했는데 그리고 총을 갖고 가라고 지시했는데 끌어내라고 지시했는데 그런 과정 속에서 비상계엄령을 쓴 자가 있을 것이고 비상계엄령을 검토한 자가 있을 것이고 실행하는 자들이 있을 것이고 군을 동원시켰고 경찰을 동원시키고 거기에 노상원 등등 군도 아니고 공직자가 아닌 자들도 관련돼 있을 거고 법무부 장관이 관련이 안 돼 있을까요? 검찰총장이 안 돼 있을까요? 이상민 장관은 단전·단수 얘기까지 하고 김용현 국방부 장관 등 관련해서 이 모든 걸 수사해야죠. 그런데 국민의힘에서는 내란 비상계엄을 해제시킬 때 들어오지 않고 들어와 있던 추경호 당시 원내대표 등이 다 나가버리는 그런 일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럼 여기서 무슨 일이 왜 있었는지 비상계엄을 빨리 해체시키는 게 국회의원의 일인데 그런 과정 속에서 내란을 옹호하고 동조하고 이런 것까지 가줘야 된다.
◎ 진행자 > 국민들은 정말 진상규명에 대해서 오래 기다려 왔는데요. 갈증을 느껴왔고 언제쯤 가시적인 어떤 결과가 나와서 국민들이 효능감을 느낄 수 있을까요, 대략 언제쯤으로 보세요?
◎ 서영교 > 연장까지 하면 110일 정도거든요. 특검이. 연장하기 전에 좀 더 한다면 한 60일 80일.
◎ 진행자 > 두 달에서 세 달 사이면 결과물이 나올 것이다.
◎ 서영교 > 두 달 세 달 정도 해서 보일 것이고 저희가 그 과정에서 브리핑을 할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기본적인 수사는 되어 있으니까 그걸 보면서 보강을 하는 거기 때문에 그리 멀지 않을 거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게 갈 일도 없습니다. 빨리 이 정부가 들어선 이래로 빠른 단시간 내에 6개월 내에 모든 게 끝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 진행자 > 시간은 다 됐는데요. 대법관 증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제동을 건 겁니까? 지금 상황은.
◎ 서영교 > 대법관 증원 관련한 법안을 하는데 그날이 취임식 날이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 날. 그리고 대법관 증원에 관해서는 저희들의 공약이기도 하고요. 아주 오래된 숙원입니다. 왜 국민들이 빠르게 신속하게 재판을 받아야 되는데 대법관이 한 명이 1년에 약 3천 내지 4천 건을 한다 불가능하다라고 얘기,
◎ 진행자 > 계속 추진되는 겁니까?
◎ 서영교 > 추진하는 것이고요. 이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론화하면서 논의하자 이런 얘기가 오고 가고 있는데 빠른시일 내에 추진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