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총리 "노르망디 작전처럼...우크라이나전 종식, 트럼프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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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 5일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결정됐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힘써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성명에서 "1944년 6월 미국 주도로 영국과 함께 일명 디데이, 즉 프랑스를 거쳐 독일로 진격이 시작됐고, 유럽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개입은 이제 군사적 수단이 아니라 1944년 미국이 지킨 정치적 책임감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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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현지시각 5일 "노르망디 상륙작전도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결정됐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 힘써달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메르츠 총리는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회담한 뒤 성명에서 "1944년 6월 미국 주도로 영국과 함께 일명 디데이, 즉 프랑스를 거쳐 독일로 진격이 시작됐고, 유럽의 전쟁을 끝내기 위한 개입은 이제 군사적 수단이 아니라 1944년 미국이 지킨 정치적 책임감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중심의 연합군이 노르망디 상륙작전으로 전세를 뒤집은 것처럼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에서도 미국이 핵심 역할을 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그는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트럼프 대통령에게 "6일이 디데이라는 점을 상기시켜드리고 싶고, 독일이 나치 독재에서 해방된 날"이라며 러시아를 압박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한상옥 (hans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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