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양성애자” 캣츠 아이 메간, 현역돌 두 번째 커밍아웃

강주일 기자 2025. 6. 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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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츠아이 메간 인스타그램 캡처



하이브의 다국적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 메간이 성 정체성을 고백했다.

메간은 6일 라이브 방송 중 “커밍아웃하겠다. 난 양성애자”라고 말했다. 메간은 이전부터도 팬들 사이에서 양성애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있던 바, 누리꾼들은 “예측이 맞았다” “커밍아웃 축하한다”는 반응이 나왔다.

앞서 지난 3월에는 같은 그룹 멤버 라라가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에 커밍아웃을 했다. 미국 현지에서 다국적 멤버로 결성된 하이브 그룹이긴 하지만, 현역에서 활동 중인 아이돌 중에선 최초 고백이어서 국내 팬들에겐 충격을 안겼다.

메간의 이번 커밍아웃으로 캣츠아이는 두 명의 성소수자를 보유한 그룹이 됐다.

한편, 캣츠아이는 서바이벌 오디션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를 통해 결성돼 지난해 6월 데뷔했다. 인도계 미국인 라라, 마농, 소피아, 다니엘라, 메간, 윤채 등 6인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7일 두 번쨰 EP ‘BEAUTIFUL CHAOS’로 컴백하며, 오는 7월 롤라팔루자 시카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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