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버논, 부승관 유닛 제안 거절 "서로에 피해될 것"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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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멤버 버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부승관은 "내가 감정형의 사람이고 버논이 이성적인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늘 진다. 얘한테는 상대가 안되더라"라고 토로했다.
부승관은 "왜 뭐가 안 그려지냐. 팀에서 유일한 친구로 서사가 있고 나는 메인 보컬, 버논은 메인 래퍼라 잘 맞지 않겠냐"라고 서운함을 토로하면서도 버논이 "가까운 사람일수록 솔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분을 못 살피는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사과하자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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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부승관이 멤버 버논에게 서운함을 토로했다.
6일 유튜브 채널 '할명수'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는 버논과 승관이 출연해 코미디언 박명수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버논과 부승관은 서로의 성격으로 다툰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부승관은 "내가 감정형의 사람이고 버논이 이성적인 성격이다. 그래서 내가 늘 진다. 얘한테는 상대가 안되더라"라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부승관은 유닛 활동을 한다면 버논과 하고 싶다며 "버논이 음악적 색이 뚜렷한 멤버다. 아마 모두가 탐내는 멤버일 거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버논은 "승관이와는 그림이 안 그려진다. 작위적이고 어색한 그림이 그려지면 그게 오히려 서로에게 피해를 주는 거니까 안 하는 게 낫지 않냐"라며 거절했다.
부승관은 "왜 뭐가 안 그려지냐. 팀에서 유일한 친구로 서사가 있고 나는 메인 보컬, 버논은 메인 래퍼라 잘 맞지 않겠냐"라고 서운함을 토로하면서도 버논이 "가까운 사람일수록 솔직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기분을 못 살피는 부분은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사과하자 미소를 되찾았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유튜브 화면 캡처]
버논 | 부승관 | 할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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