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성남시장, 새로 이전한 현충탑서 첫 추념식 거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시청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올해 추념식은 1974년 태평동에 세워졌던 현충탑이 시청공원으로 새롭게 이전된 후 처음 열리는 현충일 행사다.
특히 "새롭게 이전된 현충탑과 보훈길 조성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성남시가 호국보훈의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신상진 성남시장은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시청공원 내 현충탑에서 열린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했다.
올해 추념식은 1974년 태평동에 세워졌던 현충탑이 시청공원으로 새롭게 이전된 후 처음 열리는 현충일 행사다.
![신상진 시장이 6일 시청공원 현충탑에서 열린 제70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추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성남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inews24/20250606185535291zzed.jpg)
신 시장은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조국을 위해 온몸을 바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했다.
특히 “새롭게 이전된 현충탑과 보훈길 조성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쉽게 찾아 선열들의 뜻을 되새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성남시가 호국보훈의 도시로 한층 더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시장은 “성남시는 보훈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늘 함께할 것이고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보훈 문화가 현충탑을 중심으로 더욱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추념식에는 신상진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보훈단체장 및 회원, 유족회 회원, 군부대 관계자, 노인회장, 사회단체장, 시 간부 공무원, 일반 시민 등 800여 명이 함께했다.
/성남=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석 제명 청원' 이틀 만에 18만명 동의⋯국회심사 받는다
- [이재명 시대] 국가 AI책임자 'AI정책수석' 신설⋯과기부 부총리급 격상될까
- [이재명 시대] '가맹점주 노조' 생기나⋯프랜차이즈 '폭풍전야'
- [이재명 시대] 소상공인 전용 새 홈쇼핑채널 만든다
- 李 대통령 뽑은 이유 1위는 '계엄 심판·내란 종식' [한국갤럽]
- [이재명 시대] "소상공인 보호"⋯대형마트 규제로 이어지나
- [이재명 시대] 재생에너지 대전환…"기후위기 대응 전면에"
- '김병기·서영교' 2파전…與 포스트 '원내사령탑'은 누구?
- 트럼프 vs 머스크 SNS '조롱 밈' 난무⋯경제적 파장도
- "넷플·디즈니 등 OTT 계정 정보 700만건 유출⋯한국도 피해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