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민생위기 극복 정책집행 적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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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낙점된 인사는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김 실장에 대해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당시 위기 대응을 담당한 경험을 가진 인사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과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집행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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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의 첫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낙점된 인사는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이다. 김 신임 실장은 경제관료로 오랜 기간 활약한 실력파 경제통이다.
김 실장은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세계은행 선임이코노미스트,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금융위원회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사무국장, 금융위 자본시장국장, 금융위 금융정책국장,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 금융위 사무처장, 금융위 부위원장, 금융위 증권선물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김 실장은 거시금융과 미시금융을 두루 경험했을 뿐만 아니라 시장과의 소통에도 능한 금융전문가로 통한다. 공직에 몸담고 있는 동안 후배 공무원들의 개인 대소사에도 관심을 갖고 세세하게 챙겨줘 인간미를 갖춘 선배 공무원으로도 알려져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경제정책비서관실에서 근무해 민주당과도 연이 있다.
기재부 1차관을 끝으로 공직을 떠난 후에는 블록체인 전문 투자기업 '해시드'의 계열사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로 활동했다.
김 실장은 금융 분야에서 축적된 전문성과 업무 추진력을 바탕으로 향후 국내외 복잡한 경제 이슈에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것으로 기대됐다.
김 실장은 특히 코스닥시장 육성방안, 기업지배구조 모범규준, 기간산업안정자금 등 경제정책 입안 경험이 풍부해 △가계·소상공인 활력제고 △공정한 경제구조 실현 등 이 대통령의 공약실현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평가된다.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은 김 실장에 대해 "경제 정책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고 있다"며 "특히 코로나19(COVID-19) 팬데믹 당시 위기 대응을 담당한 경험을 가진 인사로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실현과 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집행의 적임자"라고 밝혔다.
△1962년 전남 무안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 △서울대 행정학 석사 △미국 조지워싱턴대 경제학 박사 △행정고시 30회 △재정경제부 은행제도과장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 국제금융시스템개혁국장 △세계은행 선임 이코노미스트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기획재정부 제1차관 △해시드오픈리서치 대표
김성은 기자 gtts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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