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승부처 속공’ 연세 맥스 B, 2전 전승으로 드림팀과 공동 1위

손동환 2025. 6. 6.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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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맥스 B가 2승으로 대회 1일차를 마쳤다.

세종 연세 맥스 B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34-29로 꺾었다.

연세 맥스 B는 현대모비스와 만나기 직전 구정회농구교실과 혈투를 치렀다.

속공을 해낸 연세 맥스 B는 연속 경기의 불리함을 극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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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 맥스 B가 2승으로 대회 1일차를 마쳤다.

세종 연세 맥스 B는 전라남도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중등부 경기에서 현대모비스를 34-29로 꺾었다. 2전 전승으로 대회 1일차를 마쳤다.

연세 맥스 B는 현대모비스와 만나기 직전 구정회농구교실과 혈투를 치렀다. 경기 투입 인원도 많지 않았다. 그래서 연세 맥스 B는 스타팅 라인업을 변경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세 맥스 B는 현대모비스를 잘 밀어붙였다. 현대모비스의 강점인 높이 또한 잘 차단했다. 경기 시작 2분 30초 만에 5-2로 앞섰다.

그러나 현대모비스가 반격했다. 3점포로 연세 맥스 B를 당황하게 했다. 2쿼터 시작 2분 만에 13-9로 경기를 뒤집었다.

연세 맥스 B도 맞받아쳤다. 오형준의 3점과 김도현의 미드-레인지 점퍼로 분위기를 바꿨다. 16-17로 전반전을 마쳤다.

연세 맥스 B가 현대모비스 림 근처를 파고 들었다. 득점 성공률을 높이기 위함이었다. 연세 맥스 B의 전략이 먹혔고, 골밑에서 득점한 연세 맥스 B는 3쿼터 종료 2분 전 25-23으로 앞섰다.

두 팀의 간격은 1~2점에 불과했다. 그 정도로, 두 팀의 공방전은 치열했다. 종료 부저 시간이 점점 다가왔기에, 경기의 긴장감은 더욱 커졌다.

하지만 연세 맥스 B가 수비 이후 속공으로 치고 나갔다. 속공을 해낸 연세 맥스 B는 연속 경기의 불리함을 극복했다. 오히려 2전 전승으로 청주 드림팀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심경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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