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석 사망 루머에… 유족 "터무니없는 내용 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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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슈' 모델로 알려진 김종석이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고인의 죽음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김종석의 친누나라고 밝힌 A씨는 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금 갑작스러운 부고로 지금 정신없이 장례를 치뤘다"며 "커뮤니티에 종석이에 대해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와전되고 있어서 유가족들이 많이 고통 받고 있다"고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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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 두고 쏟아지는 루머에 유족 입장
"와전된 내용 퍼져… 조만간 입장 정리"
"고인 위해 비방·악의적 글 자제해달라"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다슈’ 모델로 알려진 김종석이 지난 4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가운데, 유족이 고인의 죽음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직접 입장을 밝혔다.

이어 “지금까지 아무런 대응을 안 했던 건 종석이가 좋은 곳에 갔으면 해서 반박하지 않았고, 이런 터무니없는 내용들로 와전되고 와전되어 퍼질지 몰랐다. 사실이 아니다”라며 “사실과 다른 내용은 삭제요청을 한 상태고 경찰 녹취록과 같이 있던 친구 녹취록 상대방이 제게 마지막으로 했던 이야기를 조만간 정리해 공개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A씨는 매체 기사를 캡쳐해서 올린 뒤 “방금 종석이 보내고 제 정신이 아니라 글을 모르고 지웠다”고 글을 남겼다.
김종석은 향년 29세의 젊은 나이로 지난 4일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발인은 6일 오전 엄수됐다.
김종석의 인스타그램은 이날 오전 비공개로 전환됐다. 고인의 유튜브 게시물 댓글란에는 누리꾼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김종석은 뷰티, 패션업계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모델이다. 남성 헤어브랜드 다슈의 모델로 활동한 김종석은 유튜브 숏츠 영상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tvN 예능 ‘스킵’에도 출연한 바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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