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 맞겠지? 일단 모자 벗어 인사하자 → LG 송찬의 펜스플레이에 치리노스 감사 인사

한동훈 2025. 6. 6.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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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외야수 송찬의가 홈런성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

우익수 송찬의가 타구를 잘 따라갔다.

송찬의는 여유 있게 잡지 못하고 한 발자국을 더 움직이면서 펜스와 충돌하며 공을 낚아챘다.

이에 LG 투수 치리노스도 송찬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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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롯데와 LG의 경기. 2회 만루홈런을 날린 LG 송찬의. 부산=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5.05.20/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LG 치리노스가 숨을 고르고 있다. 잠실=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2025.05.06/

[고척=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호수비.. 맞겠지?

LG 트윈스 외야수 송찬의가 홈런성 타구를 펜스에 부딪히며 잡아냈다. 다만 마지막 순간 낙구지점에서 살짝 흔들리며 놓칠 뻔했다.

송찬의는 6일 고척 키움전 2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0-0으로 맞선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키움 임지열이 우중간 대형 타구를 날렸다.

발사각도가 높아서 체공 시간이 꽤 길었다. 우익수 송찬의가 타구를 잘 따라갔다.

하지만 포구 순간 급박하게 움직였다. 송찬의는 여유 있게 잡지 못하고 한 발자국을 더 움직이면서 펜스와 충돌하며 공을 낚아챘다.

허슬플레이 처럼 보이기에 충분했다.

이에 LG 투수 치리노스도 송찬의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시했다. 치리노스는 모자를 벗어 송찬의에게 고맙다는 뜻을 확실하게 전했다.

고척=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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