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현충일 조기 게양률 68.6%…작년보다 6%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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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0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태극기 게양률이 68.6%를 보였다.
춘천태극기게양회는 이날 춘천지역 공공기관(77곳)과 초·중·고교 및 대학교(57곳) 등 총 134곳의 태극기 조기 게양 여부를 조사했다.
이날 하재풍 태극기게양회장과 자원봉사자 등 5명이 조사한 결과 현충일에 맞춰 조기를 게양한 곳은 92곳(68.6%)으로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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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제70회 현충일을 맞은 6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의 태극기 게양률이 68.6%를 보였다.
![현충일, 조기 게양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yonhap/20250606165441177xnbl.jpg)
춘천태극기게양회는 이날 춘천지역 공공기관(77곳)과 초·중·고교 및 대학교(57곳) 등 총 134곳의 태극기 조기 게양 여부를 조사했다.
이날 하재풍 태극기게양회장과 자원봉사자 등 5명이 조사한 결과 현충일에 맞춰 조기를 게양한 곳은 92곳(68.6%)으로 파악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3곳을 대상으로 파악한 게양률 62.4%(83곳)에 비해 6.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 가운데 공공기관의 조기 게양의 경우 올해 현충일에는 67.5%를 보여 지난해 같은 기간 55.8%보다 11.7%포인트 크게 올라간 것으로 집계됐다.
하 회장은 "꾸준한 계도 활동과 학교 및 공공기관의 관심으로 조기 게양 참여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뜻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ha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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