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몸풀기 한다더니… 매킬로이 컷통과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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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US오픈 대비 샷 점검' 프로젝트가 벙커에 빠졌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이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고 공동 119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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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퍼트 다 무너져 119위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완성한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의 'US오픈 대비 샷 점검' 프로젝트가 벙커에 빠졌다. 남자골프 세계랭킹 2위이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둔 매킬로이는 6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TPC 토론토 노스 코스(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RBC 캐나다오픈 1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4개로 1타를 잃고 공동 119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인 토르비외른 올레센(덴마크)과 크리스토발 델 솔라르(칠레·이상 9언더파 61타)와는 무려 10타나 차이가 난다. 첫날 예상 컷 통과 기준은 2언더파 68타다.
비상이다. 시즌 첫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한 매킬로이는 다음주(13일) 시작되는 US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특급 대회' 메모리얼 토너먼트 대신 캐나다오픈을 선택했다. 하지만 매킬로이는 신제품 Qi35 드라이버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병훈은 이븐파 70타로 공동 96위, 임성재는 버디 2개와 보기 4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해 공동 137위에 머물렀다.
[조효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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