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일출봉 정상서 60대 급성뇌경색…헬기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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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성산일출봉을 오르던 60대 여성이 급성뇌경색을 일으켜 헬기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현충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방문한 60대 여성 A씨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급성뇌경색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A씨는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고 몸의 일부분이 마비되는 증상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뇌경색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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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뉴시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현충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방문한 60대 여성 A씨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급성뇌경색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구조대가 헬기 이송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소방안전본부 제공) 2025.06.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164201170hqir.jpg)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성산일출봉을 오르던 60대 여성이 급성뇌경색을 일으켜 헬기에 의해 급히 병원으로 이송됐다.
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께 현충일 연휴를 맞아 제주를 방문한 60대 여성 A씨가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급성뇌경색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성산일출봉 정상에서 A씨는 갑자기 말투가 어눌해지고 몸의 일부분이 마비되는 증상을 느낀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동부소방서 119구조대와 성산119센터 구급대를 즉각 출동시켜 환자의 증상을 살폈다. 급성뇌경색 증상이 확인되자 구조대는 긴급 이송을 결정했다.
소방당국은 정비 중인 소방헬기 대신 해경헬기 지원을 요청, 일출봉 정상에서 호이스트를 이용해 직접 구조를 진행했다. A씨는 제주시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현재 뇌경색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등산객 및 관광객들은 고지대 등반 시 자신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즉각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12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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