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6월 초부터 34.5도…올 여름 ‘만만찮겠네’

정용일 기자 2025. 6. 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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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의 시작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졌다.

북강릉(34.5℃)이 기상관측이 시작된 2008년 이래 6월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이 예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보했다.

7일과 8일 낮 최고 기온은 각각 24도~32도, 24도~31도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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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 연휴 첫날, 북강릉서 기상관측 이래 6월 최고 기온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의 한낮 기온이 29.7도까지 오르며 여름 날씨를 보였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현충일 연휴의 시작인 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여름 무더위가 이어졌다.

북강릉(34.5℃)이 기상관측이 시작된 2008년 이래 6월 최고 기온을 기록하는 등 동해안 지역이 예년 기온을 5도 이상 웃돌았다. 기상청은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덥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보했다.

7일과 8일 낮 최고 기온은 각각 24도~32도, 24도~31도로 예보됐다. 서울의 경우 한낮의 체감 온도가 7일 29도, 8일 31도까지 오를 것으로 보인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한 시민이 그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으로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분수대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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