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내 소울푸드는 ‘뚝불’···나이 들면서 평냉 맛 알게 돼” (냉터뷰)

강신우 기자 2025. 6. 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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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일일칠 - 117’ 캡처.



지드래곤이 자신의 소울푸드를 공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일일칠 - 117’에는 ‘[덱스와 사나의 냉터뷰] 내 동생들 너무 귀여운고야...♥ l EP.13 지드래곤(G-DRAGON) 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냉터뷰’에는 덱스와 사나가 모두 MC로 출연해 게스트 지드래곤과 함께 얘기를 나눴다.

유튜브 ‘일일칠 - 117’ 캡처.



소울푸드를 묻는 질문에 지드래곤은 “뚝배기 불고기”라는 의외의 대답을 내놨다. 지드래곤은 “연습생 시절에 멤버 태양과 밥을 먹을 때 뚝불을 많이 먹었다”며 “어릴 때라 많이 먹고 허기질 때였는데 그때 마음으로 뚝불이 비싸다고 느껴졌다. 장부에 적을 때 혼날 것 같았다”며 눈치를 보면서 밥을 먹었던 시절을 회상했다.

유튜브 ‘일일칠 - 117’ 캡처.



지드래곤은 “‘뚝배기 불고기’하면 그때 당시 생각이 많이 난다”며 “연습생을 11년 했다보니 짠한 기억이 많다”고 고백했다. 다만 “그래도 진짜 좋아하는 걸 해서 재밌었다”며 당시를 기억했다.

유튜브 ‘일일칠 - 117’ 캡처.



이어 사나가 “3년 동안 세 가지 음식만 먹을 수 있으면 뭘 먹고 싶냐”고 묻자 오랜 고민을 하던 지드래곤은 “스시, 감자탕, 평양냉면”이라고 답했다. 덱스가 “평양냉면은 싱겁지 않냐”고 묻자 지드래곤은 “나도 어릴 땐 안 좋아했다. 명상하면서 (좋아하기) 시작된 것 같다”며 나이가 들면서 슴슴한 맛의 매력을 알게 되었다고 고백했다.

강신우 온라인기자 ssinu4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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