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사회수석에 문진영 서강대 교수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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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문진영 서강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통령실 조직개편안 및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아동수당 확대 등을 재차 공약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의 복지공약인 '돌봄 국가책임제'도 문 수석이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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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6일 대통령실 사회수석으로 문진영 서강대 교수를 임명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대통령실 조직개편안 및 1차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문 수석은 지난 20대 대선 당시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포용복지국가위원회에서 이 후보의 복지 공약을 총괄하기도 했다.이 과정에서 문 수석은 만 18세 이상 아동·청소년 수당 지급을 포함해 육아휴직 부모 쿼터제와 등 7대 아동정책 공약을 구상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대선에서 아동수당 확대 등을 재차 공약한 바 있다. 이 대통령의 복지공약인 ‘돌봄 국가책임제’도 문 수석이 구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 수석은 2017년 성남시장이었던 이 대통령이 대선 출사표를 던졌을 당시에도 복지 분야 자문을 맡았다. 문 수석은 2018년엔 이 대통령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새로운경기위원회’ 산하 문화복지분과 위원장으로 참여했고 이후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를 지냈다.
문 수석은 국가인권위원회 사회권전문위원회 위원, 고용안정센터 운영위원, 한국사회복지정책학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정상원 기자 top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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