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끼임 사고' SPC삼립 압수수색 영장, 3번째 기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 수사당국이 법원에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검찰 등이 사고를 낸 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수원지법 안산지원이 지난 5일 이를 기각했다.
앞서 수사당국은 사망 사고 발생 직후 합동으로 첫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고, 지적사항을 보완해 지난달 말 다시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흥=뉴시스] 추상철 기자 = 2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물류차량이 세워져 있다. 2025.06.02. /사진=추상철](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moneytoday/20250606161557826dvqq.jpg)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작업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 수사당국이 법원에 청구한 압수수색 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6일 수사당국에 따르면 경찰과 고용노동부·검찰 등이 사고를 낸 공장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수원지법 안산지원이 지난 5일 이를 기각했다. 이번 사고와 관련해 압수수색 영장이 3번째 기각된 것이다.
앞서 수사당국은 사망 사고 발생 직후 합동으로 첫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지만 기각됐고, 지적사항을 보완해 지난달 말 다시 청구했지만 기각됐다.
경찰 관계자는 "영장 신청 계획, 기각 사유 등이 노출될 경우 수사 중인 기업체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수도 있기 때문에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앞서 지난달 19일 오전 3시3분쯤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근로자 A씨가 기계 컨베이어 벨트에 상반신이 끼여 숨지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A씨가 기계에 윤활유를 뿌리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은숙, 첫사랑 나한일과 '옥중 결혼'→이혼…"같이 산 세월 아까워" - 머니투데이
- '무면허' 중국인 병원서 숨진 BJ…성폭행? 고문? 진실은 미궁으로[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지드래곤, 이주연과 열애설…또, 또, 또, 또, 다섯번째만에 "사실 아냐" - 머니투데이
- "김학래 불륜녀들 모두 사망, 1명은 중환자"..임미숙이 전한 근황 - 머니투데이
- '89세' 신구, 심부전증 투병 후 근황…공승연 손 꼭 잡고 '손하트' - 머니투데이
- 비행기 추락, 사장님 업고 탈출했는데…직원이 받은 건 '해고 통보' 왜? - 머니투데이
- 메타 'AI 칩' 싹쓸이…AMD와 1000억달러 깜짝계약 - 머니투데이
- '미코' 김지연, 75→65㎏ 감량 후 홈쇼핑 복귀…완벽 드레스 자태 - 머니투데이
- 63세 황신혜, 몸매 비결은?…"힙업엔 '이것' 최고"[셀럽 웰빙] - 머니투데이
- "마지막 집세" 끝까지 사과만…70만원 두고 떠난 세 모녀[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