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자 "엄마, 열흘 치 곰탕 남긴 채 스위스로… 父 하늘 무너진 표정"

키즈맘 편집부 2025. 6. 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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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가 어머니 전성애의 여행으로 시무룩해진 가족들의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5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마포 친정집 초상집 분위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자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전성애 씨가 여행 캐리어에 짐을 담고, 아버지인 배우 장광은 시무룩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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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 미자 인스타그램 캡처

미자가 어머니 전성애의 여행으로 시무룩해진 가족들의 사진을 올려 웃음을 안겼다.

5일 미자는 자신의 SNS에 "마포 친정집 초상집 분위기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미자의 어머니이자 배우인 전성애 씨가 여행 캐리어에 짐을 담고, 아버지인 배우 장광은 시무룩한 모습으로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 앞에는 사위인 코미디언 김태현이 앉아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

미자는 "엄마는 오래전부터 꿈꿔온 스위스 여행을 떠났어요, 아버지 참 밝은 분인데 이렇게 하늘이 무너지는 표정은 처음 봤습니다"라며 웃는 표정의 이모지를 넣었다.

이어 "건더기 하나 없는 열흘 치의 곰탕만 한 드럼통 남긴 채 떠나버린 전 여사님… 일단 칠순 기념으로 받은 16만 원짜리 비싼 화분은 죽음은 맞이했고 아버지는 많이 야위셨더라고요"라고 적어 시트콤 같은 친정집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리운 엄마, 스위스 여행 중"이라며 가족과 함께 메신저로 대화한 내용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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