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실험실 폭발 사고…"실험 당시 안전 보호구 미착용"

유가인 기자 2025. 6. 6. 15: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실험 중 발생한 폭발로 화상 등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당시 안전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 20대 A 씨는 보안경과 실험복 등 안전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소방본부 제공.

최근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실험 중 발생한 폭발로 화상 등 피해를 입은 20대 여성이 당시 안전 보호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의원실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피해자 20대 A 씨는 보안경과 실험복 등 안전 보호구를 착용하지 않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지난 4일 오후 9시 52분쯤 대전 유성구 카이스트 응용공학동 생명화학공학동 5층 실험실에서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흄후드(실험전용기구)에서 고인화성 4류 위험물인 아세톤을 이용해 실험하던 중 화학적 폭발이 일어나면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사고로 A 씨는 등과 왼손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20대 남성 4명은 연기를 흡입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