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 현충일 맞아 전사·순직 해양경찰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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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킨 이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이날 추념식은 순직한 해양경찰관과 전투경찰순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유가족을 비롯해 해경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속초해경은 이번 추념식을 계기로 모든 해양경찰관이 순직 선배들의 정신을 본받아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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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지킨 이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속초해양경찰서(서장 이우수)는 6일 제70회 현충일을 맞아 속초해양경찰 충혼탑에서 전사·순직 해양경찰 추념식을 엄숙히 거행했다.
이날 추념식은 순직한 해양경찰관과 전투경찰순경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헌신을 기억하고자 마련된 행사로 유가족을 비롯해 해경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추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유가족 대표의 추념사, 종교인 추도말씀 순으로 열려 참석자 전원은 순국 해양경찰·전투경찰순경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며 고개를 숙였다.
속초해경은 이번 추념식을 계기로 모든 해양경찰관이 순직 선배들의 정신을 본받아 해양 주권 수호와 국민 안전 확보에 더욱 정진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날 추념식에 참석한 한 유가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내 가족이 이렇게 기억되고 있어 감사하다”며 “해양경찰이 국민의 신뢰 속에 더욱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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