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 초대형 영입 임박! 'Here We Go' 기자 컨펌 "더 브라위너 계약 곧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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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에 대한 나폴리의 계획은 변함이 없다. 계약서는 교환됐고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이제 곧 계약 서명이 완료된다"라고 전했다.
이미 로마노 기자는 3일 "나폴리는 벨기에의 A매치가 끝난 뒤 더 브라위너가 클럽에 합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A매치 이후로 예약했다. 선수 측에서 계약서 검토와 교환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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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케빈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향한다.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더 브라위너에 대한 나폴리의 계획은 변함이 없다. 계약서는 교환됐고 승인을 검토하고 있다. 이제 곧 계약 서명이 완료된다"라고 전했다. 이미 로마노 기자는 3일 "나폴리는 벨기에의 A매치가 끝난 뒤 더 브라위너가 클럽에 합류하기로 계획하고 있다. 메디컬 테스트를 A매치 이후로 예약했다. 선수 측에서 계약서 검토와 교환이 진행 중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이제 이적이 임박한 모양이다.
더 브라위너는 10년 동안 뛴 맨체스터 시티를 떠나게 됐다. 이미 맨시티와의 이별은 시즌 도중 발표가 됐고 고별식도 치렀다. 리그 마지막 홈 경기에서 더 브라위너는 "좀 이상한 기분이 든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멋진 경험이었다.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싶었고 공격적인 축구를 하며 창의적인 플레이를 하는 게 내 모습이었다. 경기장에서 즐겁게 뛰고 싶었고 정말 열심히 훈련하고 이 클럽을 위해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어서 기뻤다.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맨시티 사람들이 더 브라위너와 그의 가족에게 얼마나 큰 애정을 갖고 있는지 모두가 봤다. 칭호도 좋고 더 브라위너의 업적도 좋지만 10년을 보내고 이렇게 많은 존경과 감사를 받으며 떠난다면 이보다 더 좋은 건 없다. 오늘은 슬픈 날이다. 그가 그리워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과르디올라 감독은 더 브라위너를 지켜보면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더 브라위너의 행선지로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 사우디아라비아 프로 리그 등이 거론됐으나 더 브라위너는 유럽에 남을 전망이다. 나폴리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우승하면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나간다. 2년 만에 복귀한 UCL 무대이기에 좋은 성적을 내기 위해서 나폴리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첫 번째 단추가 바로 더 브라위너 영입인 것. 더 브라위너를 영입하여 UCL 무대 경험과 뛰어난 기량을 스쿼드에 추가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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