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넣었더니 차가 멈췄다"…군산 '불량 휘발유' 신고 잇따라

류원혜 기자 2025. 6. 6.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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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한 주유소에서 '불량 휘발유'가 판매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뉴스1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쯤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는데 차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군산시 미룡동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 차량 10여대에서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문제가 된 휘발유의 시료를 채취해 석유품질관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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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한 주유소의 '불량 휘발유' 판매 의심 신고가 접수된 주유기./사진=뉴스1

전북 한 주유소에서 '불량 휘발유'가 판매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6일 뉴스1과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47분쯤 '셀프주유소에서 휘발유를 주유했는데 차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 조사 결과 군산시 미룡동 한 셀프주유소에서 주유한 차량 10여대에서 고장 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주유기는 현재 사용이 중단된 상태다.

경찰은 문제가 된 휘발유의 시료를 채취해 석유품질관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다. 분석 결과 불량 휘발유로 확인되면 석유관리법 위반 혐의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류원혜 기자 hoopooh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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