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우 쏟아진다' 한화 훈련 철수, 방수포 깔렸다…'부상' 류현진은 2군행[광주 현장]

김민경 2025. 6. 6.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화 선수단이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와중에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폭우로 바뀌면서 한화 선수단은 훈련을 철수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깔려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06/
6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한화와 KIA의 경기, 경기를 앞두고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깔려 있다. 광주=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06/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광주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경기 개시 2시간을 앞둔 오후 3시쯤. 한화 선수단이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와중에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폭우로 바뀌면서 한화 선수단은 훈련을 철수했다.

KIA 그라운드 관리 관계자들은 급히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훈련을 이어 가던 야수들은 전원 실내로 들어갔고, 배팅 케이지도 정리하면서 더는 야외 훈련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외야에서 라이언 와이스만 선발 루틴을 이어 가기 위해 캐치볼을 진행하고 있다.

KIA는 일단 박찬호(유격수)-최원준(중견수)-오선우(1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3루수)-고종욱(좌익수)-김석환(우익수)-김태군(포수)-윤도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윤영철이다.

KIA는 공수에서 부진하던 외야수 이우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날 콜업한 고종욱을 바로 선발 출전시킨다.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최인호(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엄상백이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태양을 불러올렸다. 류현진은 5일 대전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하다가 투구 과정에서 왼쪽 내전근에 불편감이 있어 자진 강판했다. 당일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아 아이싱 치료만 진행했는데, 휴식이 필요해 2군으로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5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KT와 한화의 경기, 4회초 2사 만루 한화 류현진이 KT 안현민 타석을 앞두고 몸의 이상을 호소하며 교체되고 있다. 대전=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5.06.05/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IA-KT전. 9회초 대타로 나와 안타 후 2루에서 아웃된 이우성이 들어오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25.5.21/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