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폭우 쏟아진다' 한화 훈련 철수, 방수포 깔렸다…'부상' 류현진은 2군행[광주 현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주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한화 선수단이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와중에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폭우로 바뀌면서 한화 선수단은 훈련을 철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주=스포츠조선 김민경 기자] 광주에 폭우가 내리기 시작했다.
KIA 타이거즈와 한화 이글스는 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팀간 시즌 6차전을 치를 예정이다. 경기 개시 2시간을 앞둔 오후 3시쯤. 한화 선수단이 타격 및 수비 훈련을 진행하는 와중에 비가 뚝뚝 떨어지기 시작했다. 빗줄기는 점차 굵어지기 시작했고, 이내 폭우로 바뀌면서 한화 선수단은 훈련을 철수했다.
KIA 그라운드 관리 관계자들은 급히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훈련을 이어 가던 야수들은 전원 실내로 들어갔고, 배팅 케이지도 정리하면서 더는 야외 훈련을 진행하지 않고 있다. 외야에서 라이언 와이스만 선발 루틴을 이어 가기 위해 캐치볼을 진행하고 있다.
KIA는 일단 박찬호(유격수)-최원준(중견수)-오선우(1루수)-최형우(지명타자)-패트릭 위즈덤(3루수)-고종욱(좌익수)-김석환(우익수)-김태군(포수)-윤도현(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윤영철이다.
KIA는 공수에서 부진하던 외야수 이우성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날 콜업한 고종욱을 바로 선발 출전시킨다.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최인호(지명타자)-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이진영(우익수)-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짰다. 선발투수는 엄상백이다.
한화는 투수 류현진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이태양을 불러올렸다. 류현진은 5일 대전 KT 위즈전에 선발 등판하다가 투구 과정에서 왼쪽 내전근에 불편감이 있어 자진 강판했다. 당일 부상 정도가 심각하진 않아 아이싱 치료만 진행했는데, 휴식이 필요해 2군으로 내려간 것으로 보인다.


광주=김민경기자 rina1130@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다모 호위무사' 故 김민경, 29세밖에 안됐는데...위암 투병 끝 사망…
- 태진아, '치매' ♥옥경이 6년 병간호 효과 봤다 "건강히 잘 있어요"
- 김종국, '리프팅' 레이저 시술 후 달라진 외모...김숙도 깜짝 "예뻐졌…
- 2세 바란 서장훈, 재혼 임박했다..“조용히 결혼식 올리기로” (미우새)
- 추자현, 무속인 됐다..“함께하는 분들에 대한 믿음 커”
- 주사이모, 전현무·박나래 전 매니저 저격하더니 돌연…"제 걱정하지 말아요"
- '7년째 병간호' 태진아, 결국 오열 "♥옥경이 치매 낫게 해주세요"(조선의사랑꾼)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연예계 ♥스캔들? 미주, 결별 1년 만에 심쿵 스토리 “울며 사귀어 달라고”
- '권상우♥' 손태영, 美서 위급상황…40cm 폭설에 고립 "전기·수도 얼지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