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시우스+히샬리송 못 살렸다" 명장은 무슨! 안첼로티, 데뷔전서 졸전 '혹평'... 브라질, 에콰도르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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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 안첼로티(65) 감독이 브라질 대표팀 데뷔전 혹평을 피하지 못했다.
이날 경기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사임 후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안첼로티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과 연이 없던 브라질은 최근 안첼로티를 감독에 앉히며 삼바 제국 부활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었던만큼 안첼로티 감독을 향한 기대가 크지만 출발이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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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은 6일(한국시간) 에콰도르 과야킬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남미 예선 15차전 원정에서 에콰도르와 0-0으로 비겼다.
승리했다면 다른 팀 결과에 따라 월드컵 본선행을 조기 확정할 수 있었지만 무승부에 그치며 승점 22(6승4무5패)로 4위에 머물렀다. 에콰도르는 승점 24(7승6무2패)로 2위에 자리했다.
월드컵 남미 예선은 10개국이 풀리그를 펼쳐 상위 6개국이 본선에 직행한다. 7위는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이날 경기는 최근 레알 마드리드를 사임 후 브라질 대표팀 사령탑에 오른 안첼로티 감독의 데뷔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공격진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히샬리송, 중원에 카세미루와 브루노 기마랑이스, 수비진에 마르퀴뇨스 등 수준급 선수들이 나왔지만 경기력은 기대 이하였다. 볼 점유율도 에콰도르에 48:52로 뒤지고 슈팅도 3:7로 적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마테우스 쿠냐도 후반 교체 카드로 나왔지만 전혀 효과가 없었다.

축구 전문 '골닷컴'은 이날 "안첼로티 감독의 시작은 실망스러웠다. 기대를 모았지만 전혀 리듬을 찾지 못했다"고 전했다. 비니시우스에 대해서도 "측면에서 위협적인 모습을 몇 차례 보여줬지만 경기 중간중간 계속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고 혹평했다.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우승과 연이 없던 브라질은 최근 안첼로티를 감독에 앉히며 삼바 제국 부활을 노리고 있다. 브라질 대표팀 역사상 첫 외국인 사령탑이었던만큼 안첼로티 감독을 향한 기대가 크지만 출발이 불안하다.
안첼로티 감독은 세계적 명장이다. 레알을 비롯해 유벤투스, AC밀란(이상 이탈리아), 첼시(잉글랜드),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빅클럽을 이끌며 수많은 우승을 일궈냈다. 유럽 5대 리그 우승 타이틀을 가진 최초의 감독이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5회나 우승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오는 11일 파라과이와 남미 예선 16차전 홈 경기에서 데뷔승을 노린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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