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고민 끝 민주당 원내대표 불출마… 李 정부 성공 위해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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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원내대표 출마에 대한 주변의 강력한 권유와 요청이 있었다"며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간 차기 원내대표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돼 왔다.
민주당은 오는 12∼13일 권리당원 투표(20%)를 진행하고, 13일 국회의원 대상 투표(80%)를 진행해 새 원내대표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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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일 차기 원내대표 선거에 불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최근 원내대표 출마에 대한 주변의 강력한 권유와 요청이 있었다”며 “많은 고민 끝에 이번에는 출마하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조 의원은 그간 차기 원내대표 후보 중 한명으로 거론돼 왔다. 그는 “지난 4일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했다. 그동안 공보단장 겸 수석대변인으로서 최선을 다했다”며 “앞으로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 주어지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지난 5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된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을 위한 후보 등록 기간은 이날 오후 4시까지다. 현재 서영교·김병기 의원이 출사표를 던진 상태다. 이외에도 김성환·한병도 의원 등이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은 국회의원단 투표와 권리당원 투표를 병행한다. 민주당은 지난해 당규를 개정해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 후보 선출 시 권리당원 투표를 반영하도록 했다.
민주당은 오는 12∼13일 권리당원 투표(20%)를 진행하고, 13일 국회의원 대상 투표(80%)를 진행해 새 원내대표를 최종 선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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