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현역 시절, 1년 365일이 매일 똑같았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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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 수영 선수 박태환이 현역 시절을 회상한다.
6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영원한 국민영웅 마린보이 박태환이 편셰프로 출격, 현역 선수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박태환은 체지방률 8.2%라는 현역 선수 못지않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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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전 수영 선수 박태환이 현역 시절을 회상한다.
6일 저녁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영원한 국민영웅 마린보이 박태환이 편셰프로 출격, 현역 선수 은퇴 후 달라진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박태환은 아침에 일어나 체중계 위에 올라섰다. 매일 아침 체중을 점검하는 루틴은 선수 시절 습관이 그대로 남은 것이라고. 박태환은 체지방률 8.2%라는 현역 선수 못지않은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체중 점검 후 박태환은 본격적인 아침 식사를 시작한다. 그의 선택은 식빵. 평소 본인만의 빵 맛집 리스트가 있을 정도로 빵을 좋아해 지인들로부터 '빵태환'이라고 불린다는 박태환. 이날도 박태환은 식빵 한 줄을 다 해치우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하며 "이게 행복이지"라고 말한다. 아침에 식빵 한 줄을 흡입한 박태환은 "나는 대식가가 아니다. 그냥 조금 잘 먹는 정도"라며 끝까지 대식가임을 강력부인해 웃음을 안긴다.
이날 박태환은 '은퇴 후 가장 좋은 게 무엇이냐'는 제작진의 질문에 "현역 때는 1년 365일이 매일 똑같았다. 새벽 4시에 기상해 잠들 때까지 타이트하게 정해진 스케줄대로 살았다. 그러다 보니 시간에 쫓기는 직업병이 있었다"라고 토로한다. 이어 "이제는 그러지 않아도 되니까"라며 "맛있는 것을 시간제한 없이 여유 있게 먹을 수 있는 지금이 너무 행복한 것 같다"라고 말하며 활짝 웃는다. 누구보다 치열했던 선수 시절을 짐작하게 한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한다.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박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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