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우승 주역' 사키, 전체 1순위로 하나은행 지명…18명 중 10명 선택받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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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지원자 18명 중 10명이 WKBL 무대를 누비게 됐다.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부천 하나은행의 선택은 지난 시즌 'BNK 우승 주역' 이이지마 사키였다.
5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가와무라 미유키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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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총 지원자 18명 중 10명이 WKBL 무대를 누비게 됐다.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가 개최됐다. WKBL은 유튜브 '여농티비' 채널을 통해 이를 중계했다. 총 18명의 참가자 중 10명이 한국 팬들에게 인사하게 됐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지고 있던 부천 하나은행의 선택은 지난 시즌 'BNK 우승 주역' 이이지마 사키였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33분 47초 동안 9.6점 5.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6스틸로 맹활약한 바 있다.
2순위 인천 신한은행은 빅맨 보강에 성공했다. 185cm 신장을 가진 센터 미마 루이를 지명했다. 일본 청소년 국가대표 경력도 가지고 있어 큰 기대를 받고 있다.

3순위 청주 KB스타즈의 선택은 사카이 사라였다. 1995년생 165cm 가드로 지난 시즌 일본 W리그 아이신 윙스에서 27경기 출전 평균 4.3점 2.2리바운드 2.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앞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팀 퍼플 소속으로 12점 6리바운드로 활약해 존재감을 뽐냈다. 허예은과 함께 앞선에서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산 우리은행은 세키 나나미를 뽑았다. 2000년생 171cm 신장을 가진 슈팅 가드 자원으로 앞선을 보강했다. 일본 3x3 국가대표 경험이 있다. 앞서 열린 트라이아웃에서 18점을 몰아치며 기량을 증명했다.
5순위 용인 삼성생명은 가와무라 미유키를 지명했다. 미마 루이와 같은 185cm 신장을 가진 빅맨이다. 일본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2017 FIBA(국제농구연맹) 아시아컵에 출전한 경험이 있다.
6순위 부산 BNK썸은 나카자와 리나의 이름을 불렀다. 178cm 신장을 가진 파워 포워드다. 세키 나나미와 함께 일본 3x3 국가대표에 뽑힌 이력이 있다. 이어 BNK는 2라운드 1순위로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뛰었던 가드 스나가와 나츠키까지 품었다.
이후 삼성생명이 하마니시 나나미(168cm, G), 우리은행은 오니즈카 아야노(168cm, G)를 선택했다. 신한은행은 긴 논의 끝에 전 삼성생명 소속 가드 히라노 미츠키를 뽑았다. KB스타즈와 하나은행은 2라운드 지명을 포기했다.

▼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 결과
1라운드
1순위 하나은행 이이지마 사키
2순위 신한은행 미마 루이
3순위 KB스타즈 사카이 사라
4순위 우리은행 세키 나나미
5순위 삼성생명 가와무라 미유키
6순위 BNK 나카자와 리나
2라운드
1순위 BNK 스나가와 나츠키
2순위 삼성생명 하마니시 나나미
3순위 우리은행 오니즈카 아야노
4순위 KB스타즈 지명 X
5순위 신한은행 히라노 미츠키
6순위 하나은행 지명 X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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