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학벌도 안 좋지"…인천시의원, SNS서 누리꾼과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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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37)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감정 섞인 설전을 벌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SNS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차모(40)씨와 SNS에서 학벌과 정치 성향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차씨가 "이준석은 시험을 잘 본 사람일 뿐"이라는 글을 올리자 이 의원은 "넌 학벌도 안 좋지?"라는 댓글을 달며 논쟁이 시작됐다.
차씨는 "공직자의 언행으로 믿기 어렵다"며 이 의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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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현직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37)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설전을 벌이는 모습. (사진=SNS 캡처) 2025.06.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06/newsis/20250606145406062qsuf.jpg)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현직 인천시의회 이단비 의원(37)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누리꾼과 감정 섞인 설전을 벌이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6일 SNS 등에 따르면 이 의원은 전날 차모(40)씨와 SNS에서 학벌과 정치 성향 등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차씨가 "이준석은 시험을 잘 본 사람일 뿐"이라는 글을 올리자 이 의원은 "넌 학벌도 안 좋지?"라는 댓글을 달며 논쟁이 시작됐다.
이후 양측은 "이런 수준의 인간이 시의원이라니" "10대부터 어떻게 살았길래 그 모양으로 사니" 등 원색적인 발언을 주고받았다.
차씨는 "공직자의 언행으로 믿기 어렵다"며 이 의원을 경찰에 신고했다.
이에 이 의원도 "허위 신고에 따른 무고죄로 대응하겠다"며 "상대방이 먼저 극단적 표현으로 공격했고, 학벌 관련 언급도 맥락이 왜곡됐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최근 가족을 향한 협박성 메시지와 관련 고소를 진행 중인 한편 추가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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