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냉장고 '딤채' 위니아, 이달 중순 상장폐지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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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딤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위니아가 이달 중순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다.
한국거래소는 '위니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안내'를 통해 "위니아의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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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냉장고 '딤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위니아가 이달 중순 상장폐지 수순을 밟는다.
한국거래소는 '위니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의결 결과 안내'를 통해 “위니아의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장 주식수는 약 3596만주로, 상장폐지 예정일은 18일이다. 주권 정리매매 기간은 9일부터 17일까지다.
위니아는 1995년 딤채를 출시, 새로운 가전 시장을 개척했다. 하지만, 경쟁 심화에 따른 매출 부진 등 경영난으로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2023년 10월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한 뒤 올 초까지 회생계획안 제출 기간을 연장했으나, 정해진 기한 안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하지 않아 4월 말 법원으로부터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받았다.
주식 거래도 2023년 12월 22월부터 정지됐다.
이후 위니아는 조기 경영 정상화 방안의 일환으로 인수합병(M&A) 투자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3월 사모펀드 서울프라이빗에쿼티와 지역 냉동기기 제조 업체인 광원이엔지의 인수 협상이 불발된 이후 새로운 인수 의향 기업은 나타나지 않았다.
김신영 기자 spicyzer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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