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상금은 이런데 쓰는 거야!' 드디어 정신 차린 토트넘, '1,200억 쾌척' 네덜란드 특급 MF 영입 착수!...'아스널-리버풀-첼시가 노리는 인재'

김경태 기자 2025. 6. 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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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제대로 된 미드필더 영입에 나섰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 영입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프레이저 플레처 기자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이미 시몬스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올여름 영입을 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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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드디어 제대로 된 미드필더 영입에 나섰다. RB 라이프치히에서 정상급 활약을 펼치고 있는 사비 시몬스를 노리고 있나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6일(한국시간) "토트넘이 RB 라이프치히의 공격형 미드필더 시몬스 영입전에 공식적으로 뛰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적 시장 소식에 정통한 프레이저 플레처 기자의 보도를 인용, "토트넘은 이미 시몬스 측과 접촉을 시작했으며, 올여름 영입을 중대한 과제로 간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3년생의 네덜란드 출신인 시몬스는 현재 이적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시몬스는 바르셀로나와 파리 생제르맹 유스 출신으로 일찍이 높은 잠재력을 갖추고 있었다.


다만 1군 무대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고, 반등을 꾀하기 위해 지난 2022년 7월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으로 이적했다.


시몬스는 마침내 날개를 펼쳤다. 성적은 48경기 22골 11도움. 정점을 찍은 시몬스의 다음 행선지는 라이프치히였다. 분데스리가에 첫발을 내디뎠음에도 2023/24시즌 43경기 10골 13도움을 뽑아내며 기량을 과시했다.

2024/25시즌 부상으로 잠시 이탈하기도 했으나, 곧장 복귀에 성공했고 33경기 11골 8도움을 적립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다만 이번을 끝으로 시몬스는 라이프치히를 떠나 더 큰 무대를 원하기 시작했다. 이윽고 첼시와 아스널, 리버풀 등 프리미어리그 유수 구단들의 관심을 표출하기에 이르렀다.


이러한 가운데 토트넘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토트넘은 현재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위해 전력 보강에 여념이 없다. 

특히 핵심 미드필더진의 부상으로 성적 부진을 겪었던 만큼 절치부심으로 영입을 도모하고 있다. 이러한 토트넘에 있어 시몬스는 더할 나위 없이 매력적인 자원이다. 우선 공격형 미드필더가 주 포지션이지만 좌우 윙어, 심지어 중앙 미드필더까지 소화 가능한 전천후 플레이어다. 그뿐만이 아니라 드리블과 볼컨트롤, 슈팅 능력까지 겸비하고 있다.


매체에 따르면 시몬스의 예상 이적료는 6,500만 파운드(약 1,200억 원) 수준이며, 토트넘은 미드필더진 재구성의 핵심 조각으로 시몬스를 점찍은 상태라 그를 데려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그랜트 골드버그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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