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尹 정부가 삭감한 광복회 예산 원상복구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된 광복회 예산에 대해 빠른 원상 복구 조치를 당부했다.
이후 퇴장하는 과정에서 한 참석자가 삭감된 광복회 예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자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이와 관련 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비판하자 뉴라이트 인사들이 윤 정부 당시의 김용현 경호처장을 통해 국가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예산 삭감에 개입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윤석열 정부에서 삭감된 광복회 예산에 대해 빠른 원상 복구 조치를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제70주년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했다. 이후 퇴장하는 과정에서 한 참석자가 삭감된 광복회 예산에 대한 안타까움을 토로하자 이같이 당부했다고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광복회는 지난해 정부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올해 예산 가운데 광복 학술연구 항목 6억원 등을 삭감당했다.
이와 관련 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회가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임명을 비판하자 뉴라이트 인사들이 윤 정부 당시의 김용현 경호처장을 통해 국가안보실에 압력을 가해 예산 삭감에 개입하도록 했다고 주장했다.
이민형 한경닷컴 기자 meani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2년 뒤면 우리도…"김포공항까지 20분컷" 두근두근 [집코노미-집집폭폭]
- 1억 넣었으면 3300만원 벌었다…6개월 만에 '잭팟'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 트럼프·머스크 결국 파국…테슬라 담은 개미들 '비명'
- 끝내 못 버티고 문 닫았다…'커피계의 애플' 무슨 일
- "10살 많은 아저씨들이 들이대요"…한 여성의 하소연
- "찍어주지 못해 미안"…대선 끝나자 권영국에 13억 후원
- '화이트는 국룰?' 김혜경 여사 패션 주목…李 대통령은 '네이비'
- 검은콩, 탈모에 좋은 음식인 줄 알았는데…놀라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 이준석, 선거비용 한 푼도 못 받지만…개혁신당 "그래도 흑자"
- 이재명·김문수, 589억 내 선거비용 전액 보전…이준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