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38분 만에 세계 8위 완파…인니 오픈 준결승 진출

김도용 기자 2025. 6. 6.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완파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초추웡을 38분 만에 2-0(21-11 21-1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올해 5번째 우승 도전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배드민턴 간판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랭킹 8위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을 완파하고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인도네시아오픈 준결승에 올랐다.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은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초추웡을 38분 만에 2-0(21-11 21-1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대회 32강전에서 세계 12위 부사난 옹밤룽판(태국), 16강전에서 동료 김가은(삼성생명)을 모두 2-0으로 완파했던 안세영은 3경기 연속 단 1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기세를 높였다.

안세영은 올해 출전한 4개 대회(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에서도 5경기 연속 2-0으로 승리하는 등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난달 30일 싱가포르오픈 8강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1-2(14-21 21-14 18-21) 로 올해 첫 패배를 당하며 제동이 걸렸다.

이번 대회에서 안세영과 천위페이는 결승전에서 격돌할 수 있다.

dyk06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