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지마 사키, 돌아오는 시즌 하나은행 유니폼 입고 뛴다…'전체 1순위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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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의 선택은 이이지마 사키였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천 하나은행은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경력자 사키의 이름을 불렀다.
사키는 익히 알려져 있듯 지난 시즌 부산 BNK썸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최하위에 머물렀던 하나은행은 사키의 합류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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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홍성한 기자] 하나은행의 선택은 이이지마 사키였다.
전체 1순위 지명권을 가진 부천 하나은행은 6일 일본 도쿄 국립 올림픽기념 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5~2026 WKBL 아시아쿼터선수 드래프트에서 경력자 사키의 이름을 불렀다.
사키는 익히 알려져 있듯 지난 시즌 부산 BNK썸 창단 첫 우승으로 이끈 주역이다. 공수에서 번뜩이는 기량을 과시했다. 정규리그 30경기에 모두 나서 33분 47초 동안 9.6점 5.3리바운드 1.5어시스트 1.6스틸을 기록했다.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존재감은 식지 않았다. 3경기 평균 36분 42초 동안 12.7점 3점슛 1.7개 3.7리바운드 2.3어시스트 1.7스틸로 활약했다. 챔피언결정전 MVP 투표에서 안혜지(28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13표를 받았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생활을 마무리하는 데 무게를 뒀지만, 마음을 바꾸고 지원서를 냈다. 이후 1순위 영예를 안았다. 최하위에 머물렀던 하나은행은 사키의 합류로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데 성공했다.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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