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니아 상장폐지 예정” 공시… 6월 중순 절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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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대유위니아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위니아가 결국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 4일 코스닥 상장사 위니아에 대해 "기업심사위원회를 개최해 2023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사유 해소 여부 및 2024 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에 대해 심의·의결한 결과 동사의 주권을 상장폐지로 심의·의결하여 상장폐지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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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가까이 새 주인을 찾지 못한 대유위니아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위니아가 결국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위니아는 인수합병(M&A) 투자자 유치를 추진했지만, 올해 3월 사모펀드 서울프라이빗에쿼티와 지역 냉동기기 제조 업체인 광원이엔지의 인수 협상이 불발됐다. 이후 새로운 인수 의향 기업이 나타나지 않았다.
앞서 박영우 전 대유위니아 그룹 회장은 2020년 10월부터 2023년 12월까지 김혁표 위니아 대표이사, 박현철 전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안병덕 전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등과 공모해 위니아전자와 위니아 근로자 800여명의 임금과 퇴직금 470여억원을 체불한 혐의로 지난해 3월 구속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았다. 박 전 회장은 지난달 말 항소심에서 보석을 신청했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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