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재래시장 깜짝 방문…시민들과 첫 소통 행보
박예린 기자 2025. 6. 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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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이 끝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남성사계시장을 약 23분간 방문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 행사를 마치고 관저로 돌아가던 중, 이 대통령이 '관저에 아무것도 없다'며 즉석에서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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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남성시장을 방문해 과일을 고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6일) 현충일 추념식이 끝난 뒤 인근 재래시장을 깜짝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이날 오전 11시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남성사계시장을 약 23분간 방문했습니다.
앞서 오전 10시 50분쯤 서울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추념식 행사를 마치고 관저로 돌아가던 중, 이 대통령이 '관저에 아무것도 없다'며 즉석에서 방문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대통령이 취임 이후 시민들이 생활하는 일상 공간을 찾아 소통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대통령은 김 여사와 함께 음식 등 식료품을 파는 가게에 들러 몇 가지 물품을 구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격의 없이 악수하며 인사했고, 물품을 비닐봉지에 담아 직접 들고 다니는 등 소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신변 경호를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이틀 전 이 대통령은 황인권 경호처장의 인선을 발표하면서 "앞으로 대통령 출근한다고 길 너무 막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경호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한 바 있습니다.
경호처는 이에 따라 '열린 경호, 낮은 경호' 방침을 세우고 출근길 교통 통제 구간을 최소화하는 등 경호 방식을 조정했습니다.
(사진=대통령실 제공, 연합뉴스)
박예린 기자 ye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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