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 끼고 노래 자랑 "여기선 내가 짱 먹을 것"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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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야구 레전드들의 노래 무대에 설렘을 폭발시킨다.
7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번 특집의 기획에 직접 관여했다는 '설계자' 김병현은 기세를 몰아 "여기선 내가 짱 먹을 수 있다. 우승은 내가 할 것"이라며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에 욕심을 낸다.
한편,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은 오는 7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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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불후의 명곡’ MC 이찬원이 야구 레전드들의 노래 무대에 설렘을 폭발시킨다.
7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번 ‘불후의 명곡’은 대한민국 야구 역사의 전설들과 함께 한다. 국내 프로야구를 비롯해 메이저리그까지 씹어 삼킨 레전드 급 선수들이 야구공과 배트 대신 마이크를 잡고 무대로 한판 승부를 벌인다.
이 가운데 이번 특집을 장식할 특급 라인업이 기대 포인트다. 월드시리즈 우승에 빛나는 ‘핵 잠수함’ 김병현을 비롯해 ‘영원한 타격왕’ 박용택, ‘괴물 타자’ 김태균, ‘도루왕’ 이대형, ‘느림의 미학’ 유희관, ‘꽃미남 투수’ 이대은 등 총 6인이 마운드와 타석이 아닌 무대를 밟는다.
특히, 김병현이 말로만 듣던 월드시리즈 우승 반지를 직접 선보인다고 해 흥미를 고조시킨다. 김병현은 영롱한 자태를 뽐내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우승 반지를 끼고 본격 기선 제압에 나선다고. 이번 특집의 기획에 직접 관여했다는 ‘설계자’ 김병현은 기세를 몰아 “여기선 내가 짱 먹을 수 있다. 우승은 내가 할 것”이라며 ‘불후의 명곡’ 우승 트로피에 욕심을 낸다.
이외에도 MC 이찬원은 연예계 야구광으로 소문난 이번 특집에 설레는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이찬원은 “야구 레전드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라면서 “대한민국 야구의 역사를 쓰신 분들 아니냐”라고 한껏 들뜬 미소를 날린다.
한편, ’9회말 2아웃 역전송’ 특집은 오는 7일(토)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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